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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베 외국인 거주지역 “기타노이진칸 거리”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8월 22일

일본 고베 외국인 거주지역 “기타노이진칸 거리”배틀트립 69회에서 조세호 씨와 남창희 씨가 방송에서 소개한 곳을 정리해보는 글입니다.배틀트립에서 일본 간사이 지방으로 여행을 떠난 조세호 씨와 남창희 씨는 이번 여행에서 특별히 여러 식당을 소개했는데요. 유일하게 “관광지”를 소개한 곳은 이 곳이 전부이기도 합니다.“일본 고베, 옛 외국인 거주 밀집지역, 기타노이진칸 거리(北野異人館街)”유일하게 관광지로 소개된 곳은 바로 고베에 있는 “기타노이진칸(北野異人館街)”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이 곳은 과거 일본 개항기 당시 외국인들의 밀집 거주지로, 지금도 그들이 살던 집이 남아있는 곳입니다.“북쪽에서 온 이방인들의 거리”기타노이진칸(北野異人館街)이라는 지역 명칭을 살펴보면, 한자로는 “북야이인거리”가 됩니다. 그래서 이 내용을 해석해보면, “북쪽에서 온 이방인들의 거리”라는 뜻이 되는데요.18세기 무렵 이 곳에서는 과거 일본 고베 개항 당시 밀려온 각국의 외국인들과 영사들이 살던 곳입니다. 현재는 이 곳에 당시 지어졌던 건물들을 보존해서 18세기 무렵 일본 속의 외국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다양한 서양식 건물을 찾아볼 수 있는 거리”그래서, 이 곳에서는 일본 속에서 다양한 서양식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속의 작은 서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 곳에는 입장료가 있기도 한데요. 입장료는 각 나라의 건물(이진칸)마다 다르지만, 이진칸 공통권을 구입하면, 보다 더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배틀트립에서 소개된 기타노이진칸 거리”배틀트립에서도 이곳이 간략하게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곳에 대한 간략한 정보가 나오고, 이들은 바로 이 거리에 있는 카페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지요.방송에서 이들이 방문한 “기타노이진칸” 거리에 있는 카페는 다음 글에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여기까지, 배틀트립에서 소개된 “기타노이진칸” 거리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일본 간사이, 고베 기타노이진칸 거리(北野異人館街)”주소 : 2 Chome-10 Yamamotodori, Chūō-ku, Kōbe-shi, Hyōgo-ken 650-0003, Japan홈패이지 : https://www.kobeijinkan.com/특징 : 일본 속의 서양식 거리배틀트립 조세호 & 남창희 오사카 & 고베 여행 지도 : https://theuranus.tistory.com/6038

[제주도] 동문시장 나들이

[제주도] 동문시장 나들이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7월 1일

돈사돈에서 고기를 먹고 제주누님 지휘로 가본 동문시장입니다. 야시장에서 먹은건 따로 쓰기로 하고 우선~ 주차는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제주사람(?)은 탑동광장 앞에 댄다고 ㅎㅎ 바로 바다 앞이고 좋더군요~ 다들 알아서 주차한 와중에 빈 곳에 댔습니다. 단속은 딱히 안하는 듯~ 낙조가 좋았던~ 구름도 한 컷~ 가다보니 제주월드21이라고 작게 놀이동산이 있는게 월미도같은 느낌으로 신기하더군요. 바이킹도 있고~ 대로는 잘 꾸며져있던~ 앙뚜아네트라고 꽤 큰 베이커리 카페던데 야시장이 목표였으니 패스패스~ 패션거리도 있고~ 그러다보니 재개발하는 곳도 있고~ 외국인도 많던~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진아떡집도 목표였는데 이날은 닫았던 ㅜㅜ

마카오 반도 “펠리시다데 거리”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23일

마카오 반도 “펠리시다데 거리”마카오 반도에는 마카오의 옛 건물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마카오에는 30곳이 넘는 유네스코에 등록된 유적지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대부분의 유적지는 마카오 반도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마카오 반도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는 아마도 세나도 광장일 텐데, 펠리시다데 거리는 세나도 광장에서 걸어서 약 5-8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마카오의 펠리시다데 거리”마카오의 펠리시다데 거리는 과거에는 홍등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이 거리는 식당가로 변모했고, 그와 함께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거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제가 막상 이 거리를 방문해보니, 관광객은 별로 없고, 휑한 편이었습니다. 문을 닫은 것 같은 가게도 많이 보였지요.아마도, 이 거리에서 즐길만한 콘텐츠가 그다지 많지 않은데, 세나도 광장에서 조금 떨어진 거리에 있어서 일부러 찾아오기에는 부담스러운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 날은 비가 평일이기도 했고, 비가 내리는 날이기도 했지요. 주말이 되면 어떤 풍경이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푸른색과 녹색, 붉은색, 이국적인 색채”이 곳에서는 이국적인 색채로 칠해진 건물들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문과 창문이 푸른색과 녹색, 붉은색 등으로 칠해져 있는 모습이 상당히 이국적인 경치를 자아냅니다.그래서, 이 장소는 영화에서 등장하기도 했다고 하는데, “인디아나 존스 2 : 미궁의 사원”에서 배경지로 등장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포스터의 배경으로 쓰였습니다.바로 영화 “도둑들”의 포스터 촬영지로 쓰인 것이지요.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휑한 곳이었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있거나, 근처에 올 일이 있으면 한 번 가볍게 둘러볼 만한 코스가 아닐까 합니다.“마카오, 펠리시다데 거리, 산바 호텔”주소 : 65-67 R. da Felicidade, Macau특징 : 영화 도둑들 포스터 촬영지(산바 호텔 앞)

홍콩 셩완 “포호(POHO)"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16일

홍콩 셩완 “포호(POHO)"홍콩에 있는 할리우드 로드를 기점으로 해서 유명한 두 장소가 있습니다. 각각 할리우드 로드의 남쪽과 북쪽에 있다고 하여, “소호”와 “노호”라는 이름이 붙은 지역이지요.“할리우드 로드의 남쪽과 북쪽에 있는 소호와 노호”할리우드 로드를 기점으로 하여, 남쪽에 있는 지역은 “SOUTH OF Hollywood Road”라고 하여, “SOHO”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곳이 되었고, 북쪽에 있는 지역은 “NORTH OF Hollywood Road”라고 하며, “NOHO”라는 지역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노호(NOHO)와 포호(POHO)”여기에 포호라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포호는 “PO HING FONG”이라는 곳인데, 할리우드 로드의 서쪽에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간단하게 이야기해보면, 만모사원을 중심으로 북쪽에 있으면 노호, 서쪽에 있으면, 포호, 남쪽에 있으면 소호라고 할 수 있겠지요.사실, 홍콩은 워낙 좁은 곳이라, 길을 따라서 조금 걷다 보면, 다른 유명한 장소로 넘어가게 되는 편인지라, 이렇게 구역을 나누어서 이름을 붙이는 것도 큰 의미가 없다고도 할 수 있지요.“지저분한 듯 정돈된 거리의 포호”포호 역시도 소호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홍콩의 거리인데요. 지저분한 듯, 정돈된 듯한 느낌이 드는 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곳곳에서 벽화를 찾아볼 수 있기도 한 곳인데, 이런 벽화를 하나하나 둘러보는 재미가 있는 거리라고도 할 수 있지요.거리의 분위기가 이렇게 아기자기한 만큼 이 곳에서도 카페와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 있는 가게를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홍콩, 셩완, 포호, 블레이크 가든”주소 : 香港上環普興坊與, 交界 Kui In Fong, Sheung Wan, Hong Kong전화번호 : +852 2853 2563홈페이지 : https://www.lcsd.gov.hk/en/facilities/facilitieslist/facilities.php?ftid=11&did=1&fcid=8운영시간 : 7:30 - 22:00특징 : 포호의 위치는 블레이크 가든의 주소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