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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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거리

방콕의 거리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6월 19일

지난 주말을 끼고 이른 여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태국 방콕이었는데, 동남아시아는 처음이다 싶었더니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알겠더군요. 가마솥 안에 들어앉은 듯한 무더위와 습기; 아 내가 오래전 캄보디아에 갔봤었구나;;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 몇 장 정리삼아 올립니다. 숙소 근처의 벤자시리 공원. 호텔과 백화점들 사이에 있어서 그런가 작아도 깔끔? 공원 옆 엠포리움 쇼핑센터에 있는 TCDC(Thailand Creative & Design Center). 이탈리아 카로체리아에 관한 서적들이 많았지만 침만 삼킬 뿐; 아속 BTS 역 앞의 수다 레스토랑. 관광객 상대 식당 치고는 현지 분위기도 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맞은편 터미널21

상수역 골목 거리 낙서

상수역 골목 거리 낙서

My Blue Sky|2014년 12월 13일

하카다분코 라멘집에 찾는도중에 상수역 골목 거리를 둘러보았는데 벽에 낙서가 많네요. 왠지, 제가 사는 동내에서도 봤던 낙서라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어느 식당가에 이국적으로 그려진 펩시마크입니다. 아무래도 왼쪽 언어는 위키에 찾아보니까 태국어인거 같네요. 카메라 : Canon EOS 300D렌즈 : EF 35-80mm F4-5.6 III찍은 날짜 : 2014년 11월 13일보정 프로그램 : 포토샵 CS5

이태원.12.11.09

이태원.12.11.09

중고등학교 시절 색다른 옷이나 rap music을 구하기 위해 다녔던 이태원과는 많이 달라져 있다. 뭐랄까 예전에는 '한국인들이 만든 외국인을 위한 거리'였다면 이제는 '외국인이 주체가 되는 거리'라고나 할까? 특히 중간에 들린 슈퍼는 외국 그 자체라고 해도 좋을만큼 듣도보도 못한 외산 물품들로 가득 차 있었다.

[macau] 마카오 자유여행 part2

[macau] 마카오 자유여행 part2

진지하게 유쾌하게|2012년 9월 7일

세나도광장에서 성바울성당 가는 길에 제일 먼저 만나는 성 도미니크 성당. 상점과 식당이 즐비한 시끌벅적한 주변환경이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렇게 다른 모습으로 펼쳐진다. 성바울성당으로 가기 위해 꼭 지나쳐야하는 육포거리. 육포와 아몬드쿠키, 쩐주나이차 등 갖가지 간식거리의 상점들이 이어져있다. 내가 아무리 음식을 가리지 않는 마음만은 해저2만리를 자랑해도 육포만큼은 거부하고싶은 1인으로써 도저히 냄새를 견딜 수가 없어 숨을 참고 빠른걸음으로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내 앞으로 날아오듯 들이닥친 아몬드쿠키 바구니. 한번 먹어보라며 자꾸만 시식을 권하는데 이런걸 또 마다하면 안되지. 이미 여행책자에서 맛있다는 소개글을 하도 봐서 먹어보고 진짜 맛있으면 사려고했는데. 목맥혀 죽지 않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