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

포스트: 9|아이템:저니(9)
Tags

Posts

9 posts
[DOS] 크라운(Crown.1991)

[DOS] 크라운(Crown.1991)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3월 9일

1990년에 독일의 Omegavision에서 개발, Starbyte Software에서 Amiga, Atari ST, Commodore 64, MS-DOS용으로 만든 아케이드+대전 액션 게임. 컴퓨터 학원 시대 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플레이했는데 의외의 재미가 있었던 게임이다. 내용는 영국, 스칸디나비아, 소련, 일본, 인도, 아라비아 등 여섯 개 국가의 대표 동물들이 1년에 한 번 대결을 펼쳐 왕을 뽑는 대회를 개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숫자 방향키 78946123를 전부 사용하고 Enter키를 공용으로 사용하는데 게임 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본작은 여섯 개 나라의 대표 동물에 따른 여섯 가지 미니 게임(Journey)과 대전 액션 게임(Fight)으로

[ps4] Journey 저니 후기 (스포있음)

[ps4] Journey 저니 후기 (스포있음)

이전부터 져니라는 게임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어서 ps4도 있겠다 사서 해볼까하던 참에ps+ 무료 게임으로 져니가 나와서 ps+결제하고 즐겼습니다. 게임은 때리거나 그런거 없이 점프와 어떤 문양을 보내는거 밖에 없습니다. 길을 따라 가면서 문양 늘리고점프해서 이동하고 그런게 끝인게임인데대사 하나도 없는 스토리라고 생각하기도 애매한 그런 게임인데배경이 아주 아름다우며기승전결이 있는 화면이 보이며쉬운 퍼즐들이 있습니다. goty도 많이 받았었던 게임이며 게임은 때리고 부수는거라는 저의 선입관을 깨부순 게임입니다.아주 재밌게 플레이하진 않았지만 한번쯤은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게임 진행중에 계속 어떤 다른 캐릭터가 같이 있습니다

메가64_저니 & 플라워편

메가64_저니 & 플라워편

전직 프로페서널 요원의 촉이 발동된다 마성의겜덕후이자 거리의난봉꾼, 메가64의 역작 중 하나. 원래 메가64가 편수도 많고 할 말도 많아서 다 리뷰하기 뭐해서 안올리고 있었는데, 어느날 오래간만에 몰아보다가 이건 너무 뭔가 특출나다고 느껴서 포스팅을 결심하게 됬습니다. 일단 처음 가내수공업으로 제작한 저니 복장으로 길거리 돌아다니는 것서부터 빵터짐. 원래 수공업 허접 코스튬이 메가64의 별미였지만 여기선 묘하게 시너지를 이루는 느낌이 듭니다. 메가64가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몇가지 행동과 상황을 현실에서 재현하는 내용을 가지고 있으나, 이것이 특유의 상황과 맞물려서 나름 플롯이 생겼다는 게 특이점입니다. 거리에서 실컷 무시당하다가 마지막에 동료만나고 신나서 펄쩍

요즘 PS4로 뭘 하면서 지내는가 하면 (PS4 관련)

요즘 PS4로 뭘 하면서 지내는가 하면 (PS4 관련)

최근에 PS4로 게임을 여럿 즐기고 있지요. 그래서 그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의사소통이 거의 안되는 게임을 여행하고 죽고 한두명인 줄 알았던 동행자가 알고보니 이렇게나 많았다는 사실에 놀라고 죽고 말 타고 여행하고 죽고 식인종을 썰고 죽고 시체 갈무리 하고 죽고 궨트 하며 노닥거리고 낚여서 통수 맞고 ……라고 생각하는 패치를 역통수 치고 PS+ 라서 공짜 게임 얻고 또 통수 맞고 돌아와서 패치 이놈을 때려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