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예정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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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 영화의 문법을 따라가다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 영화의 문법을 따라가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24일

지난주는 리뷰를 건너뛰었습니다. 시사회로 영화를 보다 보니 벌어진 일이죠. 개인적으로 궁금한 영화들이 몇 편 더 있었습니다만, 그 문제에 관해서는 그냥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더 피곤한 6월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이고, 그 문제는 또 있다가 해결을 봐야 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관련해서는 그닥 기대를 걸지 않은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 아는 정보가 전무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전작이라고 부를 수 있는 “하나와 앨리스”는 결국 개인 사정에 의해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들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면도 좀 있기는 합니다. 다들 좋게 평가하시는 러브 레터나 4월 이야기도 아주아주

스파이 - 편하게 보기에 특화된 영화

스파이 - 편하게 보기에 특화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5월 1일

신작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롤러코스터라는 느낌이 확연히 오고 있습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가 한 번에 돌고 있다 보니 어느 정도는 한 주에 볼 영화들을 미리 한 번 정리를 해 보고는 하는데, 다만 이 경우는 그 정리 대상들 중에서도 운 좋게 시사회로 본 경우입니다. 게다가 좀 뻔할테지만 웃고 넘기기에 특화 되어 있을거라고 거의 확신하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만큼 기대작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목적에 충실한 영화인거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사전 정보가 별로 없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제가 아무래도 코미디 영화에 관해서, 특히나 미국 코미디 영화에 관해서 아는 부분이 거의 없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마나 감독인 폴 페이크는 앞으로 고스트 버

모스트 바이어런트 - 한 사람의 변화를 관찰하다

모스트 바이어런트 - 한 사람의 변화를 관찰하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20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다만 이번주 영화는 시작되지 않고, 정작 시사회 영화들을 쓸어보고 있는 상황이죠. 덕분에 계획에 없었던 영화를 먼저 하나 봤고, 지금 상황에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계획에는 있었습니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서 배치 문제가 걸리고 있었습니다. 결국에는 이렇게 먼저 보게 되었죠. 아침 나절에 이 글을 수정하고 있는데, 솔직히 일어난지 한 5분 된 관계로 정말 죽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이 영화에 관한 제가 가진 사소한 불안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제가 이 영화에서 느끼고 있는 가장 사소한 불만이자 불안은, 아무래도 주연이라고 할 수 있는 오스카 아이삭 때문입니다. 물론 배우의 연기력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오스카 아이삭은 전혀

미스터 터너 - 그림과 영화, 그리고 한 사람이 모두 성공적으로 결합된 영화

미스터 터너 - 그림과 영화, 그리고 한 사람이 모두 성공적으로 결합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월 21일

이 영화를 보고 싶기는 했습니다만, 솔직히 그동안 포기 하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아무래도 작은 영화인지라 국내에는 걸리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극장가에 등장했고, 이 영화를 드디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티모시 스펄이라는 배우가 드디어 자신의 이미지를 노린 조연 캐스팅을 벗어나 정말 새로운 배역으로 나올 거라는 기대를 하게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기대하게 된 이유는 사실 단 한 명의 배우 때문입니다. 바로 티모시 스폴이죠. 솔직히 이 배우에 관해서 얼굴을 아는 분들은 있겠지만, 이 배우에 관해서 대체 무엇을 기대하는가에 관해서는 조금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