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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여행
2011년 여름~가을 북유럽 여행을 갈 때 비행기 + 호텔을 예약했던 러브 스칸디나비아에 나의 여행기가 올라갔다.아... 또 가고싶다... ㅎㅎㅎ 링~크

Helsinki 130215-130218 (2)
Helsinki 130215-130218 (2) 우스펜스키 성당은 외부보단 내부가 더 화려한 성당, 다행히 주일이라 오전 미사 현장을 생생하게 목격. 헬싱키 대성당의 내부는 심심하다. 헬싱키 여행의 필수 방문지 아라비아, 이딸라를 만드는 아라비아의 공장과 판매샵, 확실히 가격이 싸다. 반타공항, 헬싱키 안녕. 수오멜리나 사진 몇장 더.

Helsinki 130215-130218 (1)
Helsinki 130215-130218 헬싱키 여행의 시작은 아마도 스토만 백화점 앞에서 부터겠지. 공항에서 시내는 615번 버스를 이용. 헬싱키에서 가장 큰 서점, 정말 디자인 서적이 많았고, 사고 싶은 것도 많은 서점 이었음 숙소로 이용한 유로호스텔 주변은 조용하고 산책 하기 좋은 부둣가. 시장이 서기전 열리는 포장마차에서 간단하게 요기도 하고 헬싱키 대성당은 건축적으론 그닥 땡기지 않았던 성당인데, 눈과 잘 어울리는 모습 멀리 보이는 헬싱키 기차역 저녁시간 탈린에서 헬싱키 건너오는 부두풍경 일일 교통권을 끊어 정신 없이 타고 다닌 트램 4번 정류장 배를 타고, 유네스코 유산으로 선정된 수오멜리나 섬으로.. 얼음을 깨고 배를 타는 기분이 최고.

098_살아있다
하늘이 길게 넓적하고 잎이 뾰족한 나무들이 끝도 없이 뒤로 내달렸다. 어쩌면 인생의 어느 순간에는 창 밖의 지나는 풍경을 보면서 살아있다고 느끼는 일이 전부일지도 모르겠다. 살아있네 살아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