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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헬싱키_1
언니의 시댁, 나의 시댁과 엄마아빠의 생신 및 모든 행사를 마치고출발 하루 전 할머니 제사 전부치기 까지 말끔히 마친 후!그리고 고고씽!! 그리하여 핀에어를 타고 간 첫째 날 오후 3시 쯤 도착해서 대충 짐을 풀어놓고 호텔 바로 뒤의 템펠리우스 교회 방문빛이 들어오는 동굴 속 교회 순록고기가 엄청 유명하다는 집에서 순록고기 샐러드와 구이를 먹었다. 처음 찾은 음식점은 토하지 않은 게 다행이었던... 사진만 봐도...윽... 그렇게 헬싱키에서의 첫째 날이 가고다음 날은 수오멘린나 섬에 가는 날~ 2. 수오멘린나 + 카모메식당 다음날 일찍 마켓광장( Kauppatori)에 가서 무이꾸(빙어튀김?)을 구경만 하고 이것 저것 보다가 수오멘린나섬으로 가는 배를 탄다.유네스코에 등재되어있는
2012.05.16 스타방게르, 뤼세피요르드 등반기
15일 밤 10시 넘어 기차를 타고, 좁은 의자에 몸을 구겨 넣고 밤새 달려 스타방게르에 도착했다.가는 길에 잠을 자는 듯 마는 듯 해서 이미 몸은 피곤해진 지 오래.스타방게르에 도착하니 날씨는 일단 별로였다.예상했던 바였기 때문에 크게 마음을 쓰지는 않았다.어찌어찌 배를 찾아 타고, 말라 비틀어진 빵을 먹고 졸다보니 40분이 지났고 목적지에 도착했다.도착해서 흰 버스를 잡아 타고 얼마나 갔을까.타자마자 자동으로 잠에 들어버리는 바람에 얼마나 갔는 지도 모른다.여튼 버스는 우리가 올라야 할 산 바로 앞에 내려주었다. 그러나 문제는 날씨.비가 온단 건 예상했지만 이렇게 퍼부을 줄 누가 알았나.우비로는 택도 없는, 우산이 없으면 안되는 그런 비. 촤촤촤촻차촤촻 끝도 없이 내린다. 아. 안되는데. 일단 좀 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