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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영화 '챔피언' 의 대만광고판에서 한 컷

마동석영화 '챔피언' 의 대만광고판에서 한 컷

차이컬쳐|2018년 6월 18일

대만내에서 마동석의 인지도가 높아서인지 영화 '챔피언' 이 일반상영관에서 6월 15일 정식개봉을 했습니다. 이렇게 입식 포스터를 만들어 광고를 하는데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더군요. 저도 한 컷 찍어 보았습니다. 원래는 이런 식으로 영화관입구에 입간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대만 제목은 ‘冠軍大叔’ 챔피언아저씨 라고 뒤에 아저씨 라는 한국적 느낌이 나게 만들었네요. 오빠, 아저씨 이런 단어들은 한류를 조금 아는 대만사람들에게는 친숙한 단어들이거든요. 영화 '챔피언' 도 부산행, 신과함께 처럼 대만에서 흥행하기를 바랍니다. 대만에서도 이런저런 한국영화를 많이 상영해 줍니다. 제가 가끔 가는 비주류영화도 많이 상영해주는 소규모 극장이 있는데요. 거기 홈페이지 보시면 한국영화도 많이 상영해 줍니다. 대

영원한 여름, 대만 퀴어 영화 | 찬란했던 내 청춘은 여름처럼 뜨거웠다.

영원한 여름, 대만 퀴어 영화 | 찬란했던 내 청춘은 여름처럼 뜨거웠다.

덕후|2018년 1월 8일

영원한 여름 대만 퀴어 영화인데,청춘의 성장 퀴어물로 알만한 분들에겐 이미 유명한 영화인 듯.그만큼 이 영화는 '청춘' '여름' '열기' '성장통' 등이 골고루 채색되어 있다. 캉정싱(장예가) - 행성위샤우헝(장효전) - 항성두후이지아(양기) - 혜성 내가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 주인공들에게 빗댄 별의 상징성.영화 속에 흘러나오는 OST. 노래 제목도 영화 제목과 동일한데, 가사가 너무 취향이다. 1만 곡의 mp31만 번의 미친 사랑.하지만 사라지지 않는 하나의 보잘 것 없는 외로움.성장이란, 사람이 반드시 거쳐야만 할 상흔이란 말인가. -기억해? 우리 사이가 작은 규칙으로 시작됐던 거?- "수호천사 되어주기"

좀비 108 (棄城Z-108.2012)

좀비 108 (棄城Z-108.2012)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7월 15일

2012년에 전인호 감독이 만든 대만산 좀비 영화. 원제는 ‘기성Z-108’. 기성은 성을 버린다는 뜻이다. 내용은 대만 복성의 108 지구에서 화학 공장의 사고로 독성 물질이 유출됐는데 그게 실은 좀비 바이러스라서 좀비 재난이 발생해 대피 경보가 울리고 시민들이 도시를 다 떠났는데.. 클럽을 운영하는 대만 조폭 두목 두두와 그의 부하들, 두두에게 돈을 빚졌다가 붙잡힌 외국인, 남편 프랭크와 딸 클로에를 데리고 피난을 가다가 의문의 변태남에게 붙잡힌 린다, 일본인 커플, 일본인 기자, 도시에 민간인 남아 있는 거 지킨다며 대뜸 출동한 스와트팀 등등 다수의 사람들이 시내에 남아 있다가 위험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줄거리 요약하기도 힘들 정도로 스토리 자체가 난잡하기 짝이

대만에서 본 한국영화 '밀정'

대만에서 본 한국영화 '밀정'

차이컬쳐|2016년 11월 10일

최근 무슨일인지 '부산행' '인천상륙작전'에 이어 '밀정' 까지 보기 드문 한국영화를 연이어 개봉해 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소개를 보시면, 송강호는 末日列车(설국열차), 공유는 屍速列车(부산행) 둘 다 대표작을 列车기차영화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본 한국영화이기도 하고, 제가 워낙 송강호영화 팬이기도 해서 영화는 재밌게 봤습니다.대만도 미국영화가 많은 가운데, 가끔 이렇게 한국영화를 상영해 주니까 좋네요. 참고로 공유의 인기때문인지는 몰라도 최근 공유가 주연을 했던 영화 '도가니'가 대만에서 화제가 되고, 며칠전에도 제 주변지인이 '도가니' 봤는데 마음이 안 좋았다고 하더군요. 오늘 타이페이는 밤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기온도 가을 같은 느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