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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맹크 (2020) / 데이빗 핀처
출처: IMP Awards 1930년대 헐리웃에서 시나리오 작가팀을 이끌며 잘 나가던 허먼 맨키위츠(게리 올드먼)는 세월이 흘러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고 홀로 지병을 관리하며 살다가 야심만만한 영화 감독 오손 웰즈(톰 벅)의 제안을 받는다.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 받았지만 반골인 오손 웰즈의 제안에 허먼 맨키위츠는 솔깃하지만, 자신의 지인이기도 한 업계 거물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찰스 댄스)를 부정적으로 묘사해야 하기 때문에 고민에 빠진다. 결국 타이피스트 리타(릴리 콜린스)를 고용해 집필에 들어가면서 허먼은 과거를 회상한다. 미국 영화사의 전설적인 데뷔작 [시민 케인]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허먼 맨키위츠를 주인공으로, 오손 웰즈가 작품을 의뢰한 직후부터 영화가 성공한 때까지를 액자로 구성해 허먼의 회상을
시민 케인, 1941
125년이 넘어가는 영화의 역사에서 거의 성서의 취급을 받는 영화. 그건 인정한다. 그러나 지금 기준에서 보면 와 동일한 상황이다. 의 원작이 되는 소설은 '화성의 공주'. 이후 만들어지는 대부분의 SF 및 모험 소설과 그 영화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작품이다. 그러니까 원조였던 셈인데, 문제는 그 '화성의 공주'를 공식적으로 리메이크한 가 너무 늦은 2012년에 개봉 되었다는 것. 그러다보니 굳이 따지면 이쪽이 원조 임에도, 많은 관객들은 이미 다른 영화들에서 비슷한 묘사를 많이 봤기 때문에 오히려 이 작품을 뻔한 아류작으로 치부할 수 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이 딱 그 느낌이었다. 존나 대단한 영화인 건 맞지.
"시민 케인"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좀 귀한 겁니다. 중고라도 가격이 잘 안 떨어지는 물건들중 하나죠. 시민케인 DVD 자체는 많습니다만 제게는 가장 구하기 힘들었던 3Disc 컬렉터스 에디션 입니다. 서플먼트가 정말 하나도 표기가 없습니다만, 두번째 디스크는 서플먼트 입니다. 디지팩이다 보니 꺼내도 이미지가 반복이네요. 참고로 세 번째 디스크는 RKO 281 이라는 영화 입니다. 시민 케인 만들던 당시의 오손 웰즈를 다룬 영화더군요. 후면 이미지 역시 그 영화에서 왔습니다. 디지팩을 한 번 펼쳐 봤습니다. 시민 케인과 RKO 281의 챕터 리스트로 되어 있더군요. 두번째 디스크는 시민 케인 관련 다큐 입니다. 첫번째 본편 디스크에는 음성 해설

"제 3의 사나이" DVD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원래는 아무 계획도 없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오손 웰즈 나온 작품입니다. 안 살 수가 없더군요. 서플먼트는 "전멸" 입니다. 정식 출시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한 장 더 나온게 있는데, 거기는 뭐가 좀 있더군요. 하지만, 이 영화는 비치해 놓는다는걸 더 중요하게 여겨서 그냥 이걸로 샀습니다. (더 싸기도 했구요.) 내부는 썰렁합니다. 사실 이 타이틀이 리핑인 것으로 의심중이기는 합니다. 판권 소멸로 인해 찍어낸게 아닌가 하고 말이죠. 그래도 뭐......없는 것 보다는 낫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