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코끼리 체험. By 책장의 부분 | 2012년 6월 8일 | 아 정말 탈까 말까 코끼리에게 넘 미안해서 고민했지만 여행상품에 포함되어있어서 탔음. 근데 넘 무서웠다는.. 아마 앞으로 코끼리를 타는 일은 없을듯. 이런 사진을 코끼리 조련사가 찍어준다. (그리고 찍으면 팁을 줘야함. ) 근데 옆에 다른 코끼리를 타신 한국아주머니는 사진 찍어달라고 조련사에게 얘기했는데 조련사가 거부 정말 찍어주기 싫었는지.. 하여튼 웃겼다.. 난 팁 안받아도 되고 그냥 찍어주기 싫어.. 뭐 그런 마인드. 나름 나쁜남자. 코끼리(15)미안해(7)넘무겁지않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