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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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브레이크 - 타임 루프와 범죄 스릴러의 믹스
Day Break (2006) 타임 루프 장르에 느와르 조금 스릴러 약간을 끼얹으면 나오는 드라마. 매일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지만 '사랑의 블랙홀'의 필처럼 세월아 네월아 즐길 수도 없는 도망자 흑형 브렛의 존나 빡센 하루. 공권력에 쫓기고 주변 사람들한테서 신뢰받지 못하고, 게다가 필처럼 수틀리면 자살로 하루를 마감할 수도 없는 불완전한 타임 루프라니, 보다보면 내가 다 버겁다. 정의롭고 성실한 경찰인데도 막상 위기에 빠지니 주변 사람들을 믿을 수가 없게 되는 상황이, 그냥 멀쩡히 잘 살고 있는 것 같아도 의외로 사소하게 주변 인심을 잃으면서 살고있는 현실의 평범한 삶과 닮아있다. 애인에 여동생에 파트너에 지나가다 부딪힌 여자들까지, 참 이 여자 저 여자 챙기고 갈 여자 많아서

사랑의 블랙홀 / Groundhog Day (1993)
매사에 불만 많고 남에 대한 배려라고는 삼 년 묵은 서당개보다도 모르는 이기적인 리포터 필 코너스. 펑추토니에서 매년 열리는 성촉절 행사를 취재하고 뜻하지 않게 하루를 묵었는데 눈을 뜨면 그 성촉절이 매일 반복된다. 매일 같은 날이 반복되는 가운데 혼자만 반복의 룰에서 벗어나 반복되는 성촉절을 지켜봐야만 하는 필. 연애 영화라고는 거의 결벽증에 가깝다시피 안 보면서도, 진짜 몇 안 되게 좋아하고 아끼는 연애영화가 있는데 그 중 하나. 그 중 최고. 그 중에 제일 재밌음. 앤디 맥도웰 여신 시절. 매일 같은 상황에 놓이는 필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고, '내일이 없다'는 점에 착안해 도덕적 굴레를 벗어버린 필이 악동처럼 구는 모습도 재미있다. 지쳐가는 필의 모습은 짠하기도 하고, 열반의

시간을 되돌리면 좀 더 행복해질까? '어바웃 타임'
나는 왜 이렇게 살까? 왜 이렇게밖에 살지 못하는 걸까? 인생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은 늘 이렇게 한탄합니다. 그렇다면 말이죠, 만약 과거로 돌아가 내 잘못된 선택을 바꿀 수 있다면 인생은 조금 더 행복해질까요? 영화 '어바웃 타임'은 팀이라는 한 남자가 가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능력만 보면 SF 판타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만, 이 남자는 이 능력을 오롯이 가족과 사랑을 위해서만 사용하기 때문에 로맨스 멜로물에 가깝습니다. 팀은 이 능력을 이용해 놀랍도록 황홀한 인생을 살게 되었을까요? *** 스포일러 꽤 있습니다. (어우 포스터에 폰트의 압박이!)살다보면 참 그런 일들이 많습니다. 해서는 안되는 말, 해서는 안될 행동들을 저도 모르게 하는 일이지요. 예측하지 못

'오노 유리코', 드라마 첫 주연에 "믿을 수 없어요.". 미츠야 유지는 오네에 역
배우 오오모리 나오의 아내이자 여배우인 오노 유리코가 2014년 1월에 시작하는 드라마 '천주~어둠의 징계인~'(天誅~闇の仕置人~/후지TV 계)로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하는 것이 11일, 발표됐다. 오노는 전국 시대부터 현대에 타임 슬립한 여자 닌자 사나를 연기한다. 또한 사나을 지원하는 참견쟁이 할머니 역에는 여배우 이즈미 핀코가 출연. 이즈미가 후지TV의 연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오노는 "설마했어요. 설마! 지금도 믿을 수 없습니다."라고 기뻐하며 "액션은 확실히 결정짓고 싶습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이즈미는 오노와는 첫 공동 출연이라고 밝히며 "어떤 사나를 연기 해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성원을 보내고 있다. 주인공은 전국 시대에 전쟁 중에 폭발의 충격으로 현대에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