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 유리코', 드라마 첫 주연에 "믿을 수 없어요.". 미츠야 유지는 오네에 역
By 4ever-ing | 2013년 12월 13일 |
!['오노 유리코', 드라마 첫 주연에 "믿을 수 없어요.". 미츠야 유지는 오네에 역](https://img.zoomtrend.com/2013/12/13/c0100805_52aab1a560386.jpg)
배우 오오모리 나오의 아내이자 여배우인 오노 유리코가 2014년 1월에 시작하는 드라마 '천주~어둠의 징계인~'(天誅~闇の仕置人~/후지TV 계)로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하는 것이 11일, 발표됐다. 오노는 전국 시대부터 현대에 타임 슬립한 여자 닌자 사나를 연기한다. 또한 사나을 지원하는 참견쟁이 할머니 역에는 여배우 이즈미 핀코가 출연. 이즈미가 후지TV의 연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오노는 "설마했어요. 설마! 지금도 믿을 수 없습니다."라고 기뻐하며 "액션은 확실히 결정짓고 싶습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이즈미는 오노와는 첫 공동 출연이라고 밝히며 "어떤 사나를 연기 해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성원을 보내고 있다. 주인공은 전국 시대에 전쟁 중에 폭발의 충격으로 현대에
토다 에리카, NHK 드라마 첫 주연. 2013년 방송의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 이야기'
By 4ever-ing | 2012년 9월 7일 |
![토다 에리카, NHK 드라마 첫 주연. 2013년 방송의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2/09/07/c0100805_50488a60c0331.jpg)
여배우 토다 에리카가 2013년 1월부터 방송 예정인 NHK 연속 드라마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 이야기'(書店員ミチルの身の上話)에서 동 국의 첫 주연을 완수하는 것이 이번에 밝혀졌다. 작은 거짓말을 계기로 복권에서 2억엔을 손에 넣고, 예측할 수 없는 배신과 살인, 도피 등 사건에 말려 들어가는 서점 직원 미치루를 맡았다. 그 외에도 코우라 켄고, 에모토 타스쿠, 아라이 히로후미, 오오모리 나오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는 사토 쇼고(佐藤正午)의 소설 '신상 이야기'(身の上話)가 원작. 지방 도시에 사는 미치루는 교제한 지 1년이 되는 큐타로(에모토)가 있는 반면, 도쿄에서 온 출판사의 영업 사원 토요마스(아라이)와 불륜 중이었다. 어느 날, 귀경하는 토요마스를 배웅하다 그 '탄력'으로 도쿄에까지 나와
세토 코지, '로스트 데이즈 중독' 연애 서스펜스 주연에 의욕적인 자세
By 4ever-ing | 2013년 12월 12일 |
![세토 코지, '로스트 데이즈 중독' 연애 서스펜스 주연에 의욕적인 자세](https://img.zoomtrend.com/2013/12/12/c0100805_52a835f3ed3bb.jpg)
배우 세토 코지가 2014년 1월 스타트의 토요 드라마 '로스트 데이즈'(후지TV 계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이번에 밝혀졌다. 드라마는 겨울산의 오두막을 무대로 펼쳐지는 연애 서스펜스로 세토는 "1월부터 매주 토요일은 '로스트 데이즈 중독'이라고 불리어질 정도로 시청자 여러분이 빠질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 드라마는 사이 좋은 대학생 그룹이 졸업 여행을 계획하지만, 실은 각각 연애 감정과 질투심 등의 비밀을 안고 있어, 예상도 하지 못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라고 하는 내용. 주인공들의 10일간을 전 10화로 그린다. 세토가 후지TV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학생 시노 유우타를 연기한다. 유우타는 쿨하
E-girls 홍백 첫 출장 후 드라마 첫 주연! "놀라움과 압박감으로 가득합니다!"
By 4ever-ing | 2013년 12월 21일 |
![E-girls 홍백 첫 출장 후 드라마 첫 주연! "놀라움과 압박감으로 가득합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2/21/c0100805_52b505e6e5840.jpg)
올해 홍백가합전에 첫 출장을 결정지은 걸즈 유닛 E-girls가 2014년 1월 6일 스타트의 니혼TV 드라마 '연애편지 이야기'(恋文日和/매주 월요일 25:29~25:59 칸토 로컬)에서 첫 주연을 맡는 것이 18일, 밝혀졌다. 본작은 조지 아사쿠라가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만화 잡지 '별책 프렌드'(코단샤)에서 부정기로 연재한 연애 만화. 매번 연애 편지에 얽힌 여고생의 애절한 러브 스토리가 그려져 2005년 '제 29 회 코단샤 만화상 소녀 부문'을 수상, 2012년에 새로운 2작품의 신작을 더해 애장판이 발매되었다. E-girls는 현재 29명이 소속해, 본작에는 Shizuka, 카에데, 후지이 카렌, 스다 안나, 후지이 슈카, 반도 노조미, 사토 하루미, 타케다 쿄카, 이시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