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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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하나은행 "쌍두마차 마부 급구" (부제: 허예은 같은)

[WKBL] 하나은행 "쌍두마차 마부 급구" (부제: 허예은 같은)

하나은행은 수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비난이나 험담을 자제하는 편인데, 정말 이제는 못참겠다. 그리고 그 전에, 오늘 박지수의 갈라타사라이와 차이나 자이언트 유에루 리가 입단을 공식화했다. 갈라타사라이 입장에서는, 마침내 공수겸장의 월드 A급 센터를 확보하여, 페인트 존에 만리장성을 구축한 셈이고, 이 여파로, 박지수의 롤이 어떻게 변화가 될 지, 초미의 관심사이다. 백업이 될 것은 확정이 된 것이고, 아마도 나의 추측에는, 어제 경기에서 박지수가 평소보다 유난히 빨라진 모습을 보니, 아마도 기동력있는 PF/C로 변신을 꾀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더 이상은 갈라타사라이의 다음 경기를 보고 판단하자. 중요한 점은.......

[WKBL] 박수호 (임시) 국대 감독, 바쁜 겨울이 되기를

[WKBL] 박수호 (임시) 국대 감독, 바쁜 겨울이 되기를

박수호 국대 감독 본인은 내년 아시안 게임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누가 보아도 임시 땜빵 수준이지, 모두가 인정하는 국대 감독급은 아니다. 멕시코에서 큰 탈없이 조 준우승은 했기 때문에, 욕을 먹지 않고 돌아온 것에 다행이라고 여길 때가 아니다. (이하 감독 호칭 생략) 이번 겨울이, 박수호에게는 정말 중요하다. 여기 앉아서 하향 평준화된 WKBL 리그나 관전할 때가 아니다. 여기서 뭐 배울 것이 있나? 어차피 다 아는 선수들이고. 아시아컵과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이 마주할 상대는 일본, 호주, 중국, 뉴질랜드, 필리핀, 레바논 등이다. 일단 이 나라의 선수들과 리그를 꿰뚫어야 한다. 지난 정선민은, "뉴질랜드에 대한 정보가.......

[멕시코 PQT] 다시 봤다 '박수호 감독' -  경기 운영 속도가 모든 걸 이긴다.

[멕시코 PQT] 다시 봤다 '박수호 감독' - 경기 운영 속도가 모든 걸 이긴다.

여농 국대 이야기만 나오면, '정선민' 이야기를 하도 욹어 먹어서, 이제 씹는 것도 지겨웠는데, 솔직히 '제2의 정선민'이라고 미리 예단하고 시작도 전부터 씹었던 것을, 지금 후회 및 반성하고 있다. 어느 나라, 어느 리그이던, 젊은 초보 감독에게, 처음부터 노련하고 세련된 전략과 전술을 기대하는 경우는 없다. '새술을 새부대'에 담는 이유는 딱 하나다. '뭐가 되었던, 이전과는 다르게 해달라'는 것이다. BNK 박정은 감독에게 우리가 실망했던 것도, '옛날 감독들과 별 다른게 없다'였고, 김완수 감독 역시 수도 없이 욕을 먹은 이유는, 크리티컬 모먼트에는 '쓸놈쓸'과 &#x.......

[멕시코 PQT] 이제 몬테네그로와 세미 파이널

[멕시코 PQT] 이제 몬테네그로와 세미 파이널

설마 설마, 아무리 주최국의 홈 어드밴티지가 있다 하더라도, 멕시코가 모잠비크와 뉴질랜드를 연파하고, 연이어서 몬테네그로와 아슬아슬한 연장 접전까지 갈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물론 멕시코는 WNBA 레전드이고, 현 NBA LA 레이커스의 어시스턴트 코치인 린지 하딩 (Lindsey Harding / 40세)을, 국대 감독으로 모셔왔던 것이 크게 작용을 했고, 뉴질랜드를 상대할 때도, 신장이 작으면서도, 리바운드, 어시스트, 3점포에서 모두 앞서면서, 중반에 13점 차까지 밀리던 게임을 후반에 역전하여 64-71로 제쳐 버렸다. 그리고 그 모든 중심에는, 마이애미 히트의 제이미 하케즈, 바로 그 선수의 여동생인 가브리엘라 하케즈가 있었다. UCLA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