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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W] 우승팀 미국 UCLA, 한국 KB - 동일 구성 투트랙

[NCAAW] 우승팀 미국 UCLA, 한국 KB - 동일 구성 투트랙

일단 KB의 '허강박'은, WKBL 역사에 남을 한 시즌을 장식했다. '박지수와 아이들'이었던 KB가, '허강박 트리오'로 변신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슈퍼팀으로 거듭났다. 팀 전력의 절반이라는 케이틀린 클락이 부상으로 빠졌어도, 기어이 WNBA 4강을 이뤄낸, 인디애나 피버의 'Team over Me'를 연상시킨다. 사이드킥들인 이채은과 송윤하의 성장, 그리고 아쿼 가드인 사라까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박지수 혼자 8관왕을 하던 시절의 KB에서, 진일보했다. 오늘 시상식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상범매직의 감독상 수상이다. 한국 WKBL 투표권을 가진 스포츠 기자들이, '그래도 대학은 나온 애.......

[뉴질랜드 女]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1위 등극. 하지만......

[뉴질랜드 女]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1위 등극. 하지만......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1일|스포츠

누구나 자기 자리와 적성이 있다. 여기서는 고문관이던 넘이 다른 곳에서는 천재 소리를 듣고, 또 그 반대도 허다하다. 일단 하루에 영화 6편을 마라톤으로 본 적은 있어도, 하루에 스포츠 5경기를 본 것은 오늘이 난생 처음이었다. LA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월드시리즈 6차전, 그리고 뉴질랜드 여자 농구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 경기. 연이어서 호주 WNBL 2경기, 그리고 KB의 쇼케이스 케세이 라이프까지. 글을 쓰는 지금 밤 10시가 넘어 갔는데, 하루 종일 바나나 한개와 샌드위치 하나 먹은게 전부 다이다. 식사를 하러 나갈 시간이 없었다. ㅋㅋ 마지막에 본 KB의 쇼케이스 이외에는 내용이 기억도 나지 않기 때문에, 그냥 결과와.......

[WKBL] 박수호 (임시) 국대 감독, 바쁜 겨울이 되기를

[WKBL] 박수호 (임시) 국대 감독, 바쁜 겨울이 되기를

박수호 국대 감독 본인은 내년 아시안 게임까지 계약이 되어 있지만, 누가 보아도 임시 땜빵 수준이지, 모두가 인정하는 국대 감독급은 아니다. 멕시코에서 큰 탈없이 조 준우승은 했기 때문에, 욕을 먹지 않고 돌아온 것에 다행이라고 여길 때가 아니다. (이하 감독 호칭 생략) 이번 겨울이, 박수호에게는 정말 중요하다. 여기 앉아서 하향 평준화된 WKBL 리그나 관전할 때가 아니다. 여기서 뭐 배울 것이 있나? 어차피 다 아는 선수들이고. 아시아컵과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이 마주할 상대는 일본, 호주, 중국, 뉴질랜드, 필리핀, 레바논 등이다. 일단 이 나라의 선수들과 리그를 꿰뚫어야 한다. 지난 정선민은, "뉴질랜드에 대한 정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