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QT

포스트: 6|아이템:PQT(0)
Tags

Posts

6 posts
[멕시코 PQT] 다시 봤다 '박수호 감독' -  경기 운영 속도가 모든 걸 이긴다.

[멕시코 PQT] 다시 봤다 '박수호 감독' - 경기 운영 속도가 모든 걸 이긴다.

여농 국대 이야기만 나오면, '정선민' 이야기를 하도 욹어 먹어서, 이제 씹는 것도 지겨웠는데, 솔직히 '제2의 정선민'이라고 미리 예단하고 시작도 전부터 씹었던 것을, 지금 후회 및 반성하고 있다. 어느 나라, 어느 리그이던, 젊은 초보 감독에게, 처음부터 노련하고 세련된 전략과 전술을 기대하는 경우는 없다. '새술을 새부대'에 담는 이유는 딱 하나다. '뭐가 되었던, 이전과는 다르게 해달라'는 것이다. BNK 박정은 감독에게 우리가 실망했던 것도, '옛날 감독들과 별 다른게 없다'였고, 김완수 감독 역시 수도 없이 욕을 먹은 이유는, 크리티컬 모먼트에는 '쓸놈쓸'과 &#x.......

[멕시코 PQT] 이제 몬테네그로와 세미 파이널

[멕시코 PQT] 이제 몬테네그로와 세미 파이널

설마 설마, 아무리 주최국의 홈 어드밴티지가 있다 하더라도, 멕시코가 모잠비크와 뉴질랜드를 연파하고, 연이어서 몬테네그로와 아슬아슬한 연장 접전까지 갈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물론 멕시코는 WNBA 레전드이고, 현 NBA LA 레이커스의 어시스턴트 코치인 린지 하딩 (Lindsey Harding / 40세)을, 국대 감독으로 모셔왔던 것이 크게 작용을 했고, 뉴질랜드를 상대할 때도, 신장이 작으면서도, 리바운드, 어시스트, 3점포에서 모두 앞서면서, 중반에 13점 차까지 밀리던 게임을 후반에 역전하여 64-71로 제쳐 버렸다. 그리고 그 모든 중심에는, 마이애미 히트의 제이미 하케즈, 바로 그 선수의 여동생인 가브리엘라 하케즈가 있었다. UCLA에.......

[멕시코 PQT] 체코전 승자 = 터키 갈라타사라이 감독

[멕시코 PQT] 체코전 승자 = 터키 갈라타사라이 감독

뭐 오전부터 바나나 하나와 커피 한잔 놓고 열심히 시청을 했고, 그 결과와 내용은 모두가 알테니, 곧바로 결론으로 직진하겠다. 라이브 중계중에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서 이미 소개했지만, 체코는 멕시코 시티가 고산 지대라는 점을 우려해서, PQT 개막 일주일 전에 현지에 도착하여, 주최국인 멕시코 대표팀과 친선전을 가졌다. 멕시코 시티가 해발 2,200미터 정도라는 것은, 쉽게 말해서 한라산 보다 높다는 이야기고, 이 높이부터는 고산병의 위험이 따른다. 아울러 체코 프라하와 멕시코 시티의 시차는 8시간 정도인데, 우리와 멕시코는 15 시간 차다. 당연히 이런 등등을 미리미리 감안했으면, 우리도 최소 일주일 전에 가서 현지 적응 및.......

[멕시코 PQT] 베네수엘라? 코리아 여농의 주제 파악

[멕시코 PQT] 베네수엘라? 코리아 여농의 주제 파악

각자가 멕시코 현장에 파견된 에이전트 혹은 해외 리그의 스카우터라고 가정들을 해보자. 어제 한국의 베네주엘라전을 보고 누구를 찜하겠는가? 국뽕에 쩔은 시각을 뇌에서 완전히 배제하고, 이 리포트를 잘써야 페이를 받는다고 생각을 해보라. 1순위는 무조건 베네주엘라의 스몰 포워드인 다니엘라 웰런 (Daniela Wallen ), 오클라호마 시립대 출신, 179cm, 29세이고, WNBA 드래프트 낙방 후에, 호주 2부를 거쳐 지금 아이슬랜드 리그에서 뛰고 있다. 테크닉과 순발력, 기본기 등을 체크했을 때, 한국 대표팀 선수들 중에서는, 근처에도 비빌 선수가 보이지 않았다. 2순위는 강이슬. 180cm 신장에 샤프슈터로서 월드 클라스이고, 체력도 수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