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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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3일차(1), 걸어서 우도 속으로..

[제주 올레] 3일차(1), 걸어서 우도 속으로..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11월 14일

썸네일은 태풍 바람 맞으며 야외에서 먹은.... 물회 입니다. 노닐다 게스트하우스 카페 우도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6인실이 풀로 차있었음에도 꾸르잠을 잤어요.ㅎ 개운하게 일어나 다운벙크에 깡이가 잘있나 고개를 쑥 내밀었더니 침대가 비워져 있더군요?! 그래서 '샤워중인가보다....ㅇㅅㅇ' 하고 있던 차에 깡이가 옷을 다 입고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게 아니겠습니까.......... 깡이야, 지금 7시.... 너 왜 지금 그차림??? 그녀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본인의 본능을 거스른채 깜깜한 새벽에 우도봉에 올라 우도의 일출을 봐야겠다고 생각, 직진본능으로 실행에 옮겼던 것입니다... 오늘 안 그래도 바람이 심한 날.. 양 볼이 빨갛게 되서 어둠속에 길을 잃고 이리저리 헤매다ㅠㅠㅠㅠ 길바닥에서

[제주 올레길 여행] 2일차(1), 올레길 1코스와 갈치조림

[제주 올레길 여행] 2일차(1), 올레길 1코스와 갈치조림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11월 7일

썸네일은 1코스 오름이 끝나고 내려와 먹은 갈치조림 입니다. 도로시 게하 도미토리 건물 날이 밝았습니다. 제주의 첫 밤에 그럭저럭 잠을 잘 잤습니다. 아침 먹으러 카페테리아로 나가는 길에 드디어 제대로 보게 된 게스트 하우스의 건물!! 따라라란란~ 이렇게 생겼었군요. 아주 잘 꾸며진 시골 집 같습니다. 도로시 게하 혼자돼지 식당 귀여운 돼지 캐릭터가 맞이해 줍니다. 나홀로 여행객 이라도 다양한 메뉴로 즐길 수 있는 혼자돼지 식당!! 여기서 조식을 먹을 수 있어요. 식당에 들어가자 마자 인사와 함께 조식을 조리해 주시는 사장님 내외 분...ㅇㅅㅇ! 도로시 게하가 아침이 정성스럽기로 온라인에 검색 되더군요. 주로 모닝버거를 만들어 주시는 모양인데 오늘의 조

제주 올레 #6 #7; 먹고 죽자

제주 올레 #6 #7; 먹고 죽자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4월 28일

올 봄 시즌의 정기(...) 제주 여행, 이번에는 올레 6코스와 7코스를 빙자한 먹자 코스입니다. 그게 가능했던 것은 이 두 코스가 서귀포를 중심으로 뻗어있기 때문이겠죠? 제주시를 관통했던 17, 18코스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많고 맛집도 드글드글! 6코스 시점이 위치한 효돈동에도 이름난 '아서원'이 있어 짬뽕과 탕수육을 후루룩~ 일단은 쇠소깍에서 6코스를 시작합니다. 처음으로 올레를 경험했던 5코스의 종점이기도 하므로 결코 잊을 수 없는 장소이기도 한데 해변 근처에 있던 시종점을 안쪽(북쪽)으로 좀 당겨놓았네요? 효돈천을 따라 내려가는 길은 언제 걸어도 좋으므로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보이는 쇠소깍 해변.. 근데 이 어귀에 가득하던 카약이 없네요?

[제주 트레킹 여행] 2일차, 올레길 5코스 걷기

[제주 트레킹 여행] 2일차, 올레길 5코스 걷기

사부작 생활기행|2017년 4월 8일

제주에서의 온전한 날이 밝았습니다. (지난 포스팅에도 썼지만)간밤에 대로변을 지나는 온갖 차소리로 밤새 뜬눈으로 지새어 매우 피곤한 아침을 맞았습니다. 게스트 하우스(이하 게하)의 어떤 게스트들 보다도 일찍 일어나(..있었으니까) 씻고 여유롭게 조식을 먹으러 내려가 봅니다. 게하 간세의 식당은 같은 건물 2층에 있습니다. 조식 셀프로 부쳐 먹는 계란과 덜어먹는 김치를 줍니다. 이곳의 메인은 누룽지탕인데 아직 덜 되었다길래 기다리는 중.. 조식 20여분 정도 기다려서 5분 만에 마신 누룽지탕. 맛은 상상하는 그 맛입니다. 조식이 좀 부실한 느낌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많은 게스트들이 옹기종기 모여 누룽지탕 식사를 했습니다. 서귀포로 가는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