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 전차'(Panzerkampfwagen VI) - 또는 Tiger 1을 운용하고 있는 독일군의 모습.본격 독일의 외계인 고문 기술을 엿 볼 수 있는 괴랄한 중전차 2차 세계대전 당시, 서부 전선과 동부 전선을 막론하고 상대방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Tiger 1입니다. 개발 시기는 1935년 7월, 쿠머스도르프 기갑 훈련 이후 독일은 15톤급 주력전차(3호 전차), 20톤급 지원용 중형전차(4호 전차), 30톤급 주력전차(6호 전차)의 개발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 결과물에 따라서 VK30.01을 개발 하긴 했습니다만, 그 당시 30톤급 전차의 능력으로는 적 방어선의 공세를 견딜 수 있는 중장갑과 부왁한 화력을 기대할 수 없었기에 36톤급의 VK36.01의 개발을 서두르게 되지요.(이전에 개발한
평가 1항 : 풀업 기준의 대체적인 평가 - 공/수/주, 상/중/하 평가 2항 : 개인적 관점에서 본 특이사항 공격력에서의 상/중/하 - 상: 배정되는 공방에서 언제나 유용한 화력. 중: 일부 상대에 대해 효력이 적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화력. 하: 낮은 DPM, 정확도, 조준 속도로 전차장을 돌아버리게 만드는 화력. 수비력에서의 상/중/하 - 상: 자신보다 고티어의 공격도 수월하게 막는 화력. 중: 동티어 이하 상대에 대해서 그럭저럭 유용한 장갑. 하: 역사적으로 총탄과 파편에 대해서나 방호력을 제공하던 수준의 장갑. 주행능력에서의 상/중/하 - 상: 엔진 출력과 최고 속도가 뛰어남. 중: 최고 속도는 낮아도 전투 기동 자체는 그럭저럭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