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업글 좀 해주고 스토리를 좀 진행했습니다. 어허...이 녀석들이 어허. 소대장 방에 멋대로 들어와서 소대장 침대에 떡하니 누워서 먼저 자리 차지한 조이와 들어와서 딱히 방해는 하지만 오묘한 눈빛으로 감상하는 소대장이나 아쥬 이것들이!!! 어허!! 이 싸람들이!! 그렇습니다 부부가 한방에서 동침이죠. 아쥬 그냥 알콩달콩하게. 아쥬 부부 플래그를 저먼 수플렉스로 제대로 땅에 메다 꽂아주시네요 거! 처제가(이미 결혼한거냐! 탕탕!) 어마무지하게 노려본다. 이거이거 점점 주인공 주변으로 여자가 꼬여들어오는군요 이거 어허 건전하지 못해요! 어허! 점점 도키도키하게 만드네요 점점 스토리가.>_<) 그래도 다행인 건, 소대장은 조이 하나만 바라 보고있다는겁니다. 대처가 약간 어설프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