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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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레지던트 이블 라쿤 시티 – 20년 전 게임 재현에 충실, 영화적 약점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라쿤 시티 보육원에서 오빠 크리스(로비 아멜 분)와 함께 자란 클레어(카야 스코델라리오 분)는 봉쇄 직전의 라쿤 시티로 귀향합니다. 라쿤 시티를 좌우하는 거대 제약회사 엄브렐라의 음모로 인해 시민들은 좀비로 돌변해 경찰서를 습격합니다. 초창기 게임으로 되돌아가 캡콤의 걸작 호러 게임 시리즈 ‘바이오하자드’를 스크린으로 옮긴 ‘레지던트 이블’은 밀라 요보비치가 앨리스를 맡아 연기한 6편의 영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6번째 영화인 2016년 작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을 끝으로 완결되었고 요하네스 로버츠 감독이 연출한 2021년 작 ‘레지던트 이블 라쿤 시티(원제 ‘Resident Evil: Welcome to Raccoon City’)’를 통해 리부트
영화 47미터 2
지난주에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47미터 2(47 Meters Down: Uncaged)>의 시사회가 있었다. 전작인 <47미터(2017)>를 연출했던 요하네스 로버츠(Johannes Roberts. 1976-) 감독이 역시 메가폰을 잡았다. 1편과 이번 2편은 상어가 등장한다는 점을 빼고는 스토리나 캐릭터 등에서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별개의 영화다. 여고생 미아(Mia)가 동급생 캐서린(Catherine)에 의해 학교 수영장에 빠지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미아의 언니 사샤(Sasha)는 동생이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도 외면한다. 사샤의 친구 알렉사(Alexa)와 니콜(Nicole)이 그냥 보고만 있을 거냐고 묻자 사샤는 대답한다. 걔 내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