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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영화 47미터 2
지난주에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47미터 2(47 Meters Down: Uncaged)>의 시사회가 있었다. 전작인 <47미터(2017)>를 연출했던 요하네스 로버츠(Johannes Roberts. 1976-) 감독이 역시 메가폰을 잡았다. 1편과 이번 2편은 상어가 등장한다는 점을 빼고는 스토리나 캐릭터 등에서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별개의 영화다. 여고생 미아(Mia)가 동급생 캐서린(Catherine)에 의해 학교 수영장에 빠지는 장면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미아의 언니 사샤(Sasha)는 동생이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도 외면한다. 사샤의 친구 알렉사(Alexa)와 니콜(Nicole)이 그냥 보고만 있을 거냐고 묻자 사샤는 대답한다. 걔 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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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맞이로 넷플릭스가 호기롭게 공개한 신작 액션 영화. 사실 언젠간 보겠지- 싶었지만서도 당장 보고 싶은 느낌의 영화는 아니었는데, 그럼에도 이렇게 재빨리 보게된 건 순전히 누미 라파스 때문이다. 엄청나게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액션의 태가 좋은 여성 배우란 인식이 있었거든. 넷플릭스의 또다른 똥망 영화 에서도 시원시원하게 상대를 썰어버리는 모습 보여줘서 또 좋았던 기억이 있고. 하여튼 구해져야 하는 것도 여성이고, 구하는 것도 여성인 여성 중심 액션 영화를 오랜만에 만나 기분이 좋았다. 물론 보기 전까진. 답부터 말하면 혹시나가 역시나인 영화다. 다른 제작사들에 비하면 제작비를 쿨하게 때려박는 넷플릭스 제작의 영화임에도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 물론 감독의 이력을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