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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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마을
개강하고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4일 내내 수강신청홈페이지에 한 100번은 들락날락하고, '해당 분반에 여석이 없습니다.'를 몇번이나 봤는지.. 그래도 다 주워모아서 내가 원하는 시간표도 완성했다. 그렇지만 정신도 없고, 팀은 벌써 4개나 짰고 내가 23학점을 들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래도 할머니 제사에 맞추어 금요일 밤에 시골로 출발해서 할아버지 모시고 스파르타 관광도 했다. 지금 피곤에 쩔어있지만 당장 내일 과제를 해야 한다는^.^ 그리고 이쪽보다 2-3주는 먼저 꽃구경도 했다. 광양 매화마을! 아직 꽃들이 만개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팝콘들이 가지에 매달려있는 것처럼 예뻤던 비루한 폰카로... 저렇게 묘목들도 파는데 집에 가져오고 싶었다. 근데 매화마을 중심부보다, 차타고 길가다 보는

쌍계사, 광양매화마을, 구례산수유축제 사진들... (2편)
1편에서 계속합니다. 광양매화마을에서 쌍계사로 다시 돌아왔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가는 위의 이 길... 이 길이 정말 아름답다. 쌍계사에는 벚꽃이 별로 없다. 바로 이 길에서 벚꽃을 구경하면 된다. 주차장에서 쌍계사까지는 그다지 멀지 않다. 18번 불일폭포까지는 당일치기 여행이라 가 보지 봇 하고 쌍계사 본건물까지만 가 보았다. 전체 돌아보는데 3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안내판에 적혀있다. 쌍계사도 웅장하거나 크지는 않은 절이다. 내가 좋아하는 개심사 보다는 훨씬 크지만 그렇다고 전체적으로 웅장하다는 느낌은 없는 그런 소박한 절이다. 오후 5시경인가... 여기 스님들이 하는 행사가 볼 만하다고 하니 참고하면 되겠다. 목련... 내가 아주 어릴때 나의 집 마당에 있던 목련이 생각난다. 비가 내리면

쌍계사, 광양매화마을, 구례산수유축제 사진들... (1편)
29일 금요일 지인이 벚꽃을 보러 간다고 해서 함께 따라 갔다. 사람마다 벚꽃에 대한 추억 하나 둘 정도는 있겠지만, 나에게 벚꽃이란 새학기의 설레임과 이전 여자친구와 경주드라이브 정도가 생각난다. 학교 교정에 봄이 되면 피어있던 벚꽃이 있던 시절로 돌아가고도 싶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부산에서 경주로 벚꽃이 흩날리는 거리를 차로 드라이브 하던 그 풋풋한 학생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오래전 추억들이다. 아무튼... 서울에 살다보니 늘 여유롭지 못 한 삶을 살았는데, 이번에 지인이 벚꽃을 보러 가겠다고 해서 함께 따라 갔다. 먼저 화개장터에서 밥을 먹었다. 화개장터... 생각보다 크지 않다. 10분이면 걸어서 돌아볼 수 있는 크기이다. 거기 고향맛집 이라는 식당에서 재첩정식을 먹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재첩
![[여행] 광양 매화마을 - 청매실농원](https://img.zoomtrend.com/2013/03/25/f0270581_514ef38702de7.jpg)
[여행] 광양 매화마을 - 청매실농원
2013.3.24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광양 매화마을에 매화꽃이 한창이다. 작년과 다르게 매화개화시기가 축제기간에 잘 맞춰진듯 하다. 가는 방법이야 여러가지 있지만 걸어가는 방법을 택했다. 길 곳곳에 피어난 매화를 보면서 걷는것도 좋다랄까. 하루 몇 없는 경전선기차를 타고 하동역에서 내린 후 섬진강을 건너 1시간 넘게 걸어가면 흔히 매화마을이라고 부르는 청매실농원에 갈 수 있다. 6시 순천에서 하동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갔다. 아침에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관광객이 몰리기에 걷는 시간까지 계산해 일찍 걸어가는 것도 좋았다. 축제기간에는 다들 몰리기에 개인차를 타고 가면 피곤해질 수 있다. 일단 가보면 하얀 매화가 산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