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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감상중인 작품 중간 평가... 첫번째...

현재 감상중인 작품 중간 평가... 첫번째...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9월 12일

방학 기간 중에... 방영중인 작품 중에서 밀린 작품을 많이 감상한지라 현재 3화 이하로 밀려있거나 방영분을 따라잡은 총 15 작품이네요 (...) 9월 종영예정작이 후반부에 접어든 시점에서 감상중인 작품에 대한 평가를 적어봅니다. 1. DOG DAYS' (~10화) 나나미, 베키의 본격적인 합류와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더욱 재미있어진 복날 2기죠. 감독이 바뀐 영향인지는 몰라도... 작품내의 센스와 서비스도 더욱 강력해져서 1기보다 더욱 재미있게 보고있는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분위기는 너무 화기애애하게 진행되고 있는지라 결말이 어떻게될지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 일단은 계속 기대를 가지면서 지켜볼 생각이네요. (평점 : A) 2. TARI TARI (~10화)

빙과 21화 감상

빙과 21화 감상

덕질의 의미|2012년 9월 12일

이런 거 좋다 사실 이번 화는 답이 처음부터 보였던 그런 이야기. 그래서 치탄다의 반응이 너무 격해서 놀랐습니다.(...) 여자애의 마음을 받아들일까 말까 고민하는 남자의 기분따윈 모르지만(어? 거기 울지마라. 너도 그렇잖아.) 적어도 사토시가 1인자가 되려는 걸 포기했다는 기분은 알 것 같은 이 기분. 저 역시 다른 사람에게 '이긴다', '추월한다' 같은 것에 집착하지 않게 됐기 때문에.. 그치만 집착하지 않게 되는 것에 집착하게 되면 과연 사토시처럼 즐겁게 지낼 수 있을까요 제가 사토시라면 호타로 재수없어 지가 뭐 그리 잘났다고... 같은 생각도 할 것 같은데 사토시는 전혀 그런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소 부럽게는 생각하는 것 같지만. 하여튼

오다 노부나/빙과 <깨알같쿠나..>

오다 노부나/빙과 <깨알같쿠나..>

일단...후쿠베는 역시 후쿠베군요 떠오르는 이십새기소년 답습니다 ..이랄까 이런타입이 의외로 주변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능숙한 주제에 그만큼 서투른 녀석인거죠 이번화에서 그 진면목이 나옵니다 그런 사정을 어렴풋이 다 알면서도 후쿠베 좋아하는 이바라는 저 녀석 한정으로 마지텐시... 오레키가 아니더라도 이번의 범인은 추측이 가능합니다...역시 '친구'의 카게무샤.... 여담인데 빙과 시리즈는 교고쿠도 시리즈랑 크로스오버해도 잘 맞을거 같군요 이를테면 치탄다가와 레이지로 가문이 연고가 있었다는식이라던가 우연찮게 치탄다와 오레키가 현기증 언덕을 가게 되서 호호할배가된 교고쿠도랑 얽힌다던가 ㅋㅋ 솔직히 오레키의 행태만 보면 여자에게 인기없을만..'쟤는 평소에 무슨 생각

빙과 21화, 씁쓸한 초콜릿 사건

빙과 21화, 씁쓸한 초콜릿 사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았던 마야카(중딩때 회상장면). 어딜 봐도 열혈에 일직선인 부녀자사랑에 빠진 소녀임다. 그렇게 기쁜 표정으로 있을 수 있는 것도 이때까지였.. 거기까지. 이번 21화 역시 당초 예상했던 것과 같이 단편 에피소드였고, 내용도 거의 짐작한 대로 흘러갔네요. 사실 뭐 제목이 70% 정돈 말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으니. 중딩 때 이바라의 열혈선언(후쿠베 이 죄많은 자식)을 복선으로 깔고, 발렌타인데이에 직접 초콜릿을 만들게 되는 참으로 판타지스러운(?).. 아니, 뭔가 뻔한 러브코미디라도 보는 듯한 모후모후(?)한 전개였으나 결말이 씁쓸했네요. 뭐, 진정한 결말은 숨겨졌지만 대답이야 뻔하..지 않나? 여튼 단편 에피소드가 계속되는 탓인지 치탄다에 대한 조명이 많이 옅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