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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posts"헬레이저"를 리메이크 한다더군요.
솔직히 저는 헬레이저 시리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힘들어하는 영화이기는 하죠. 솔직히 후반으로 갈 수록 작품 상태가 나빠서 힘든 것도 있습니다. 리메이크는 데이빗 브룩크너 라는 감독이 한다고 합니다. 더 나이트 하우스 만들었던 양반이라고 하네요. 각ㄱ색은 벤 콜린스와 루크 피오트로우스키 라는 사람이 한다고 하네요. 일단 상황을 보긴 해야 할 것 같은데, 매우 걱정됩니다.
"The Night of the Hunter" 라는 작품이 리메이크 되네요.
솔직히 이 영화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고전 영화로서 상당히 유명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궁금한 면도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일단 각본가는 Matt Orton 이라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유니버셜에서 리메이크 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이 양반이 참여한 영화는 오퍼레이션 피날레 입니다. 이 영화의 만듦새와 스토리의 느낌을 보면,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파트1 클리어
파판7 리메이크 클리어 했습니다.1회차 기준 짧은 플레이 타임, 마치 틀에박힌 한국형 온라인 게임에서나 볼법한 지루한 수주형 퀘스트 등등 고쳐야 할 부분도 많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실망감만 주던 시리즈였는데 이번 7탄을 하면서 마치 어릴적 파판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던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였어요.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저도 6탄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파판 시리즈인데 인기작품인 만큼 스쿠에니에서도 사활을 걸고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음 파트가 빨리 나오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만.. 파트1의 짧은 분량으로도 굉장히 오랜 시간 걸렸던 점을 생각하면 언제나 되야 결말까지 볼수 있을까 싶네요. 발매일은 고사하고 게임 화면조차 기대할수 없는 시기이니..
블러드샷
전개가 빠르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물론 빠르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건 또 아니겠지만, 지지부진 느리게 전개 뺄 바에는 차라리 빠른 게 낫다. 게다가 이 영화의 장르가 뭔가. 전체적으로는 결국 액션 영화고, 그 하위 장르로 따지면 수퍼히어로 영화 아닌가. 장르적인 컨벤션이 이미 확고하게 쌓여있는 이런 대중적인 장르에서는 애초 설명하고 말고 뭐 할 것도 별로 없으니 그냥 밀린 구몬 숙제 해치워버리듯 후루룩 해치워버리는 게 좋지. 근데 시발 빨라도 너무 빠르다. 보통 드라마도 아니고 영화라는 포맷에서 전개가 빠른 걸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딱 직전에 지지부진한 이야기와 설정들을 다 끝내버리는 것. 딱 거기까지다. 허나 이 영화는 그 상태 그대로 그냥 끝까지 달려 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