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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씨즈 리메이크?

오늘 난 뭐했나......|2022년 3월 4일

솔직히 저는 언더씨즈에 관해서는 나이가 좀 들고 나서, 그것도 비디오 시절 끝물에서야 그 진가를 알게 된 케이스 입니다. 심지어 저는 1편도 아니고 2편부터 본 쪽입니다. 그래서 1편은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제대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만족했죠. 다만, 제가 본 시기가 시걸이 한 물 간 시절에 본 영화이다 보니 아쉬워 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튼간에, 워낙에 잘 나갔던 시리즈이다 보니 리메이크 이야기가 확정 되었습니다. HBO Max에서 공개 될 거라고 하더군요. 다만, 스티븐 시걸의 경우에는 아직 재출연에 관해서 어떤 이야기도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냥의 시간" 리메이크 이야기가 나왔네요.

오늘 난 뭐했나......|2022년 2월 28일

저는 솔직히 사냥의 시간은 좀 앰0ㅐ했습니다. 뭐랄까, 제 취향에서는 좀 멀어서 말이죠. 넷플릭스는 이 영화가 괜찮다는 생각이 든건지, 리메이크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감독은 애덤 랜들이 한다고 하네요. 이 양반이 누구냐 하면, 최근에 나이트 티스 라는 작품을 넷플릭스로 공개한 양반입니다. 약간 기대 되기도 합니다. 나이트 티스가 의외로 재미는 있더라구요.

색, 계, 2007

DID U MISS ME ?|2022년 2월 13일

17세기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였던 존 드라이든은 말했다. "사랑의 고통은 다른 어떠한 즐거움 보다도 달콤하다." 정확히 어떤 문맥 안에서 어떤 의도로 이 문구가 쓰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사랑의 과정엔 고통이 당연히 수반되어 있음을 알리는 경구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과 고통. 우리는 고통을 통해 사랑에 이르고, 반대로 사랑 때문에 고통을 느낄 수도 있다. 사랑에 있어 필수적일 수 밖에 없는 그 고통을 는 그려낸다. 아니, 어찌보면 더하다. 는 파멸로 가는 사랑과 사랑이라는 파멸, 그 둘 모두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1930년대 홍콩, 친일파라는 표현조차 후하게 느껴지는 민족반역자 이. 그런 이를 암살하기 위해 젊은 대학생들이

프론트 미션 리메이크?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2월 11일

이 무슨 우연인지 운명인지, 반다이 30MM 프라모델 시리즈를 가지고 프론트 미션 시리즈의 전일담을 만들어본다는 "프론트 미션 오리진"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을 어제 올리기가 무섭게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프론트 미션 1st"의 스위치판 리메이크가 발표되었습니다. 근래 이볼브다 얼라이브다 나오는 족족 죄다 망해나간 상황이라 IP 자체가 죽은줄 알았더니만 그래도 아주 잊혀지진 않았나 보군요. 하지만 이럴 때마다 불려나오는건 언제나 좀비화된 1st;; 이미 우려먹기도 한두 번이 아니었던 터라 기왕 잘나가는 스위치로 리메이크를 할 거라면 메카 SRPG로서의 시스템이 완성되었다고 여겨지는 4th와 5th의 포맷으로 바꾸면 좋으련만, 동영상을 보니 그냥 3D화 하면서 해상도만 높인 걸로 보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