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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의 피조물 (Makhluk Dari Kubur.1991)
1991년에 ‘S.A 카림’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호러 영화. 원제는 Makhluk(피조물)+Dari(의: 조사)+Kubur(무덤)을 합친 뜻이다. 내용은 ‘잘리’가 바비응예삣(돼지도둑주술)을 사용해 멧돼지로 둔갑해 재물을 훔치다가 마을 주민한테 발각 당해 잡혀 죽고. 급기야 사는 집까지 마을 주민들한테 급습 당해서 집은 불태워지고 아내 ‘수티’와 어린 딸이 마을에서 쫓겨나게 됐는데, 그것을 전부 지켜 본 잘리의 스승이 분노하여 잘리를 요괴로 부활시켜서 마을 주민들에게 복수를 하게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도입부에 나오는 바비응예삣은 인도네시아 자바 지역의 민간전승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babi ngepet’라는 도둑돼지주술로 사람이 요괴 돼지로 둔갑해서 도둑질을 하는 재
거머리 무당 (Dukun Lintah.1981)
1981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아킬 안와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타이틀에서 Dukun은 인도네시아어로 무당(샤먼), Lintah는 거머리란 뜻이 있다. 내용은 ‘헨니’와 ‘누딘’은 연인 사이였는데 헨니의 아버지 ‘러스탐’에게 교재를 허락 받지 못했고, 러스탐은 ‘헨드라’의 아버지인 ‘히다얏’에게 많은 빚을 졌기 때문에 헨니를 헨드라와 결혼시키려고 하는 상황에, 헨드라가 헨니한테 반해서 대쉬하지만 거절 당하고. 최면술을 사용해서 꼬시려다가 실패한 이후, 헨니는 어머니의 허락 하에 누딘과 결혼하는데 성공했으나, 그에 앙심을 품은 헨드라가 거머리 무당을 찾아가 누딘에게 흑마술을 걸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Lintah의 뜻 그대로 거머리가 나오는데. 정확히는, 작중에 무당이 사용하는

흑마술의 여왕 (Ratu ilmu hitam.1983)
1983년에 릴릭 수지오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호러 영화. 영제는 ‘더 퀸 오브 블랙 매직’이다. 내용은 마을에서 고하와 베이다의 결혼식이 열렸는데 누군가의 흑마술에 의해 베이다가 환영에 시달려 고하를 해골 귀신으로 보고는 기겁을 해서 결혼식이 난장판이 되고 고하의 의뢰로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려던 무당이 주살 당하자, 고하가 자신이 버린 옛 연인 모니에게 마녀 누명을 씌어 사람들을 선동해 모니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모니를 절벽 아래로 떨어트렸는데.. 모니가 죽지 않고 벼랑 밑에서 집을 짓고 살던 주술사 젠돈에게 구출되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다음. 그를 스승으로 삼아 흑마술을 배워 흑마법의 여왕을 자처하면서 원수들에게 차례대로 복수하는 이야기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1 게임소개](https://img.zoomtrend.com/2013/10/09/c0034770_5253e404a8984.jpg)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Spelunker 2, 1987, IREM) #1 게임소개
[FC] 스페랑카2 용자에게로의 도전 (スペランカー2 勇者への挑戦, 1987.9.18, IREM, 5300円) 패미콤판 스페랑카의 정식 속편. 아케이드판 스페랑카와 아케이드판만의 오리지널 속편 '스페랑카 II 23의 열쇠'가 원작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형태의 게임이 되었던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 아이렘에서 만든 패미콤판 오리지널 속편 '용자에게로의 도전'은 스페랑카 역사에 있어서 가히 괴작이라고 할만한 작품. 코나미사의 명작 '구니스'와 '드라큐라II 저주의 봉인', '악마성 전설'을 뒤섞은 것 같은 형태의 독특한 게임으로, 당시 유행하던 액션어드벤쳐의 형태를 띄고 있어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기존의 스페랑카 팬들에게는 스페랑카와는 전혀 상관없는 쿠소게임으로 외면받았고 그밖의 패미콤 유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