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포스트: 157|아이템:탄자니아(137)
Tags

Posts

157 posts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1일차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1일차

2009년 7월 1일 <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 Nchi ya wanyama Serengeti > 드디어 세렝게티 1일차의 아침이 밝았다. 어제 저녁에 도착해서 호텔을 잡고 곧바로 시내에 나가서 여행사와 계약을 했다. 가장 비싼 여행사인 써니 사파리스(Sunny Safaris)와 3일간 계약 완료 현지인 1명, 외국인 1명해서 총 100만 실링(70만원 정도)이다. 최신 사파리 차량에 인원은 단 2명이다. 상당히 고급 사파리를 즐기는 것이다. 이건 내가 한게 아니고 중위가 다 알아서 했다. 사실 사파리를 2명이 가는건 상당히 무리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인원이 부족하면 Join을 하는게 원칙이나 우리야 시간이 없고 알아서 잘 하니 그냥 갔다. 차량은 앞좌석 2, 뒷자석 2, 그 뒷자석

사파리의 중심지 아루샤에 가다

사파리의 중심지 아루샤에 가다

2009년 6월 30일 < 사파리의 중심지 아루샤에 가다, Naenda Arusha > 이닐은 전역한지 1주년이 되는 아주 뜻깊은(?) 날이다. 세렝게티 사파리를 하기 위해 특수부대 중위 마사가시와 함께 아침 일찍부터 버스를 탔다. 아루샤까지는 버스로 10시간 정도 걸리기 때문에 6시에 출발하는 로컬 버스(2x3)를 탔다. 가격은 15,000실링이었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5,000실링만 더 주고 2x2의 더 좋은 버스를 탈 걸 하고 후회를 하기도 했다. 아루샤가 초행이라서 어쩔 수 없지 뭐.. 새벽 5시에 일어나 집 근처에 있는 바자지(Bajaj)를 타고 우붕고(Ubungo)로 왔다. 6시 출발이나 버스는 20분 정도 뒤에 출발했다. 지금은 찰린제(Chalinze)를 조금 못 가서

탄자니아 전투체육

탄자니아 전투체육

2009년 6월 12일 < 전투체육, Siku ya michezo > 전투체육 시간이다. 한국은 매주 수요일이지만 탄자니아는 군별도 조금 다르다. 육군과 공군은 매주 금요일, 해군은 매주 수요일이다. 하루 일과가 전투체육이기 때문에 출근해서 Tea Break 시간인 10시까지 운동하고 11시까지 휴식을 취하고 일과 마무리하면 된다. 참 편하다. 아침에 비가 와서 물이 고였는데 군대에서 안 되는게 어디 있으랴 물이 고이면 쓸어 내면 되니까 농구장을 말끔히 정리하고 우리 배구와 농구를 인원을 나누어 했다. 학교 교육과정에 체육이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 여러 종목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엘리트 체육도 잘 발달되지 못하니 전투체육 시간에 배구와 농구를 해도 몇몇을 제외하고

대통령이 참석한 Union Day 행사

대통령이 참석한 Union Day 행사

2009년 4월 26일 < 대통령이 참석한 합병일 행사, Muungano > 탕가니카(Tanganyika)는 1961년 12월 9일 잔지바르(Zanzibar)는 1963년 12월 19일 두 나라는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하였다. 그리고 1964년 4월 26일 합병하여 탄자니아(Tanzania)가 되었고 오늘은 45주년 행사가 거행되었다. 4월은 소우기 기간이라서 행사 내내 비가 오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역시나 비가 왔다. 행사의 주축은 국군. 육해공군에 경찰과 교도관들이 함께 열병을 준비하고 있다. VIP 행렬. 미니 버스로는 각국에서 초청된 많은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뒤는 탄자니아 정부 고귀 인사들 차량 아침 일찍부터 대통령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행사 병력들 오래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