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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2010년 4월 8일 < Shindano la michezo > 체육대회의 매력은 상품이다. 형편상 상금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이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마련했다. 물, 사탕과 독주 각 종목별로 상품을 다르게 했고 종합 우승팀에게도 상품을 주도록 준비했다. 종목마다 다른 상품들 언제해도 재밌는 체육대회 일상에서 벗어나는 또 다른 시간 오늘은 한바탕 즐겼으니 소다 한병 마시고 푹 쉬길

웅구자 섬 in Zanzibar
2010년 4월 3일 ~ 5일 < Kisiwa cha Unguja > 잔지바르(Zanzibar)는 2개의 큰 섬을 합쳐서 불리워진다. 그 큰섬은 웅구자(Unguja) 섬과 펨바(Pemba) 섬인데 소위, 우리가 잔지바르에 간다고 하면 대부분 스톤타운이 있는 웅구자 섬에 가는 것이다. 잔지바르의 매력은 아무래도 인도양을 건너는 에어컨이 빵빵한 배 안이다. 떄로는 춥기까지 하다. 이곳만큼 시원한곳은 없을듯. 선거 벽보. 우리나라와 별로 차이는 없지만 이름과 정당만 있는게 차이 스톤타운(Stone Town)의 미로와 같은 골목길. 이곳에 살지 않으면 몇번을 와도 길을 잃어 버리는 마법과도 같은 곳이다. 포로다니 공원(Forodhani Park) 탄자니아

좌판 - CD장사
요 사진에서 보듯이 탄자니아나 잠비아나 이런식으로 영화 시디를 팝니다. 디비디. 일반시디........종류는 무지많습니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부터 현지영화,드라마 종교영화, 아이들 에니메이션....포르노까지 가만보면 한 봉지안에(시디가 몇장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영화가 두세편씩 있는데 유명한영화에 이상한영화 섞어팔기 식인것 같습니다. 이런 좌판은 무지많은데..문제는 애들용이나 성인용이나 같이 파니깐 애들도 지나가다 구경하는데 성인 포르노 커버가 버젓이 자리잡고있어서 애들이 性에 쉽게 노출 되지요....좀 희안하고 안타까웠는데요... 이 "性"에 관한건 한번 제대로 다루겠습니다. 우리나라 지하철이나 용산에 가도 이런모습 흔히 보져???? 얘들은...커버

탄자니아의 우편관련 상식
우리나라처럼 우편이나 소포를 붙이면 집배원이 집 앞까지 가져다 주질 않는다... 여기는 사진에서 보이듯 P.O.BOX 숫자 , 도시이름 이런식으로 써 있습니다. 요건 뭐냐면.....개인이 그동네 메인 우체국(우리나라처럼 동네에 몇개 있는게 아닌 아마 市 마다 한개씩 있는것 같네요....그만큼 우체국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에 돈을 주고 사서함을 하나 만듦니다. 있는걸 주는건지 모르겠지만..그럼 한국이나 현지에서 편지나 소포를 붙이면 요 사서함으로 오게됩니다. 그럼 우체국에서 주소지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겁니다. (전화번호 꼭 적어야해요) 그래서 찾으러 오는데....편지면 상관없는데 소포면...얘들이 열어보게 시킵니다. 그래서 뭔가 살피고 지들맘에 그냥 안드는 무언가가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