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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마법에 걸린 사랑" 속편이 나온다는군요.
생각해보면 제가 디즈니 작품을 극장에서 제대로 즐기기 시작한 시점은 바로 이 작품 때였습니다. 참고로 북미 개봉 제목은 ""였는데, 디즈니가 드디어 자사의 작품들을 비틀기 시작했다는 식의 이야기를 했었죠. 사실 실제로 그렇기도 했고 말입니다. 다만 그 비틀기가 슈렉이 보여줬던 신랄한 비판이 담긴 것이라기 보다는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는 식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었죠. 다만 지금 기억에 더 남은 이유는 제가 타이밍을 놓쳐서 블루레이를 못 구하고 있다는 쪽이지만 말입니다. 드디어 이 작품이 속편이 나옵니다. 솔직히 디즈니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신선한 도전이었던 이 작품의 속편이란게 상당히 탐이 나기는 했을 겁니다. 하지만 당시에 화제성도 있고 나름대로 흥행도 꽤 된 케이스이기는 하지만

"황야의 7인"을 리메이크?
좀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전 아직 황야의 7인을 본 적이 없습니다. 서부극을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국내에서 정발로 구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황야의 7인이 리메이크 된다고 하는데, 좀 기묘하게 흘러갑니다. 현재 감독으로 물망에 오른 사람이 안톤 후쿠아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양반, 킹 아더를 만든 적이 있죠. 심지어 주연은 덴젤 워싱턴을 예정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제는 본격 서부극도 리메이크 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미녀와 야수"의 실사판이 나온다?
최근에 디즈니는 계속해서 자사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플랜에 관해서 상당히 기묘한 상황이 되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솔직히 이 문제에 관해서 최근에 계속해서 미묘한 답안을 가지고 가고 있는 상황인지라 이 영화가 가지고 가는 부분들에 관해서 워낙에 기묘한 모습을 보이고 잇는 상황인 것이죠. 솔직히 그동안 나오는 것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말입니다. 지금의 프로젝트는 뭐랄까, 너무 막 굴리는 느낌이랄까요. 이번에는 미녀와 야수가 실사판으로 나옵니다. 감독은 빌 콘돈이라는군요. 빌 콘돈은 나쁜 감독은 아닙니다. 하지만 최근에 너무 그저 그런 작품이 많다 보니 좀 걱정되기는 하네요.

백윤식, 이병헌, 조승우가 "내부자들"이라는 영화에 합류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내부자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만화를 일일이 찾아보는 성격이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상황이 그렇게 흘러간게 있죠. 하지만, 윤태호 작가의 작품이다 보니 한 번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영화에 세 배우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조승우는 이 영화에서 열혈 검사역으로 나오고, 이병헌은 정치 깡패로 나온다고 합니다. 백윤식씨는 보수신문 논설위원역으로 나온다고 하는군요. 구도만 봐서는 부당거래 계통의 사회 중간 지배계층 고발 영화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문제는 감독인데.......전작중에 그다지 좋게 보지 않은 파괴된 사나이가 있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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