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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는 마블 유니버스에 더 이상의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크리스 에반스는 매우 재미있는 상황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이전에 이미 다른 마블 영화에 나왔었다가 평가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판타스틱 4는 결국 이후에 다시 한 번 리메이크 되었고, 더더욱 나쁜 평가를 받았죠. 하지만 다시 한 번 마블에 돌아오게 되었고, 이번에는 캡틴 아메리카였습니다. 초기에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지금은 정말 없으면 아쉬운 작품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이제는 정말 더 이상 하지 않으려는 듯 합니다. 정말 큰 이변이 없다면 어벤져스 4편이 마지막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 단순히 계약 연장의 문제일지, 아니면 이미지 고착화가 문제가 되는 것인지는 한 번 더 자세히 지켜봐야 할 듯 하긴 합니다.

"맨 인 블랙" 이 리부트 되나봅니다.
개인적으로 맨 인 블랙 시리즈를 꽤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번 리부트 소식이 좀 아쉽게 다가오네요. 특히나 토미 리 존스의 뚱한 모습이 좋았었거든요. 이번 영화에 캐스팅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 입니다. 토르 라그나로크에 나왔던 두 사람이죠. 그러고 보니 둘 다 이미 외계인 역할을 한 셈이네요. 게다가 3편의 젊은 K 역할을 타노스가 했고......

MCU 영화와 넷플릭스의 마블 드라마는 크로스오버 불가능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네요.
현재 마블 관련 작품들은 몇몇 작품들 외에는 정말 연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마블 관련 영화들은 디즈니 산하가 아닌 스튜디오 영화들 정도가 좀 아쉬운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있었지만, 거의 다 성공했죠. 넷플릭스의 마블 드라마 역시 잘 나가는 상황입니다. 물론 아이언 피스트가 홀랑 망해버렸고, 루크 케이지는 똔똔 이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디펜더스로 만회를 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이 두 세계관에 관하여 크로스오버 이야기가 계속 나왔었습니다. 이에 관해서 조 루소가 이야기를 꺼냈는데 그다지 밝은 전망은 아니었습니다. "워낙에 많은 캐릭터가 이미 영화판에 있는지라 서로 소통 하기도 힘든 판에, 드라마 쇼러너들까지 가세하는건 힘들다"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외에도 마

"성난황소" 라는 국내 작품의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국내에서는 이 제목이 그렇게 놀라운 것은 아니긴느 합니다. 원래 "성난 황소"로 나와야 했던 작품은 "분노의 주먹"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으니 말입니다. 마틴 스콜세지 작품이다 보니 절대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멋진 영화중 하나인데, 정작 영문 제목이 레이징 불 이어서 말이죠. 국내에서 이렇게 해외 제목을 그대로 쓰는 것을 그렇게 좋게 보지 않는 저로서는 아무래도 좀 걱정 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에는 원래 마동석이 이름을 올렸던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김성오도 이름을 올리게 되었죠. 매우 악랄한 악당에게 마누라가 잡혀간 남편이 맨주먹으로 마누라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