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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曰, "디 워2 시나리오 거의 완성 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11일

솔직히 심형래 이야기를 다루게 되면 이제는 좀 미묘합니다. 얼마 전에 심형래의 과거 작품중 아이들용 작품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 과거에는 나름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있는 작품이건만, 지금 보고 있노라니 정말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싶을 정도로 재미 없더군요. 솔직히 남기남의 방식으로 밀어붙인 작품이라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이 있을 수 밖에 없기는 했습니다만, 심형래의 감독작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할 수 밖에 없더군요. 아무튼간에, 디워 2 시나리오를 드디어 완성 했다고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어디에서 투자를 하건간에 매우 걱정 되기는 합니다.

"본드 25"의 악당 이야기가 나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10일

본드 25는 솔직히 제게는 좀 애매한 프로젝트이기는 합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팬 노릇을 하기 시작한 이후로 다음 작품의 텀이 상당히 긴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입니다. 전 시리즈를 다 블루레이로 사 모은 판이다 보니 아무래도 계속해서 미뤄지는 것이 그렇게 달갑게 다가오지 않아서 말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마구 뒤섞인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어느 정도 굴러간다는 신호가 있어서 다행이긴 하네요. 어쨌거나 악역인데, 의외로 라미 말렉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국내에서는 보헤미안 랩소디로 워낙 유명해서 그렇지, 퍼시픽 같은 작품들 보면 의외로 연기 스펙트럼이 좋은 배우이기도 해서 오히려 기대가 되긴 합니다.

엠마 왓슨이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에 나오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8일

개인적으로 블랙 위도우 솔로 영화에 관해서는 좀 묘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대극이자 첩보물이 될 거라는 기대가 상당해서 말이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블랙 위도우가 순식간에 조지 스마일리 같은 사람이 될 거라는 기대는 안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긴 하지만, 오히려 90년대 007에 가까운 느낌이 될 거라는 생각이 더 들고 있긴 합니다.) 아무튼간에, 캐스팅에 대한 온갖 이야기가 나오고 있더군요. 이번에는 엠마 왓슨 입니다. 정말 무슨 역할일지 궁금하긴 합니다. 스칼렛 요한슨과 같이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말이죠.

성룡이 "Vanguard" 라는 영화를 만드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5일

솔직히 최근 성룡의 행보는 그다지 매력이 있어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너무 중국 느낌이 강한 이상한 물건들을 만드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심지어 쿵푸요가의 경우에는 제 인생 최악의 영화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이상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번에도 두바이에서 작업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인간적으로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회의가 들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걱정 되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번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의 주정정도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많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너무 영화를 막 만든다는 느낌이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