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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걸 보았다

공보다 빠른 선수. 윤준성이 언제 그렇게 빨랐지? 임민혁이는 아마도 주전을 하고 싶어 임대를 온 걸텐데 기회 잡기 정말 어렵구나. 박준혁은 골 먹을 때는 어이없이 먹히긴 한데 선방들이 죄 임팩트 있다. 공격수를 바디 페인팅(???)으로 속여서 공을 빼앗는 재주도 있네.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함. 비우고 나오는 버릇도 사실 상 여전한데, 그건 윤준성이 뛰어가서 차냈음. 황선홍이 20번 달아주고 이동국으로 만들려고 했던게 생각나네. 관성의 법칙에 의해 다시 중앙 수비수가 되었지만서도. 빠른 것만 치면 우리 가도에프도 빠르기야 하지. [우리가 사는 2부리그] 대전:광주=1:1 17'광주 - 11.정영총 득점 84'대전 - 9.뚜르스노프 득점 - 패스는 골 넣는게 목적이다

어 위험했다

어 위험했다

안양이 어제 부산을 이겼다면 우리가 꼴찌될 뻔했네. 우리가 한 경기 덜하긴 했지만. 성남도 아슬아슬하게 1다득점으로 1위를 지키고 있군. 재미난 점은 아직도 안양에게도 산술적 가능성은 있다는 점이다. 성남이 다 지고 안양이 다 이기면 안양이 우승할 수도 있다. 그게 산술적으로는 가능해도 실제론 어렵겠지만. [우리가 사는 2부리그] 안산:수원=0:1 87'수원FC - 92.비아나 득점 (프리킥) - 다솔킴 괜찮은 거? - 비아나가 벽들 뚫는 프리킥을 넣음. 아산:부천=0:0 - 우리 주원이 잘 막지? 근데 왜 이렇게 마른 것 같지. 아니 타서 말라보이는 거 같다. 팔다리는 말짱하네. - 고무열이랑 김현이랑 참 못 넣네. - 경기가 거침. 심판이 보상판정하네. 안 그러는

임선영 잘생겼다

임선영이 몇 년 전에는 예쁘더니!! 여전히 잘생기긴 했지만 그 예쁘던 시절에 안 유명했던게 아쉽군. 딸기가 스무디의 길을 떠났으니 장윤호에겐 기회일 것을...윤호가 못 나오게 되었네. [우리가 안 사는 1부리그] 대구:전북=1:3 24'전북 - 5.임선영 득점 46'전북 - 9.김신욱 득점 63'대구 - 6.한희훈 득점 84'전북 - 7.한교원 득점 - 교원이가 맘에 안들면 좀 넘겨라. 난 2011년부터 원했다. 딸기도 마찬가지였거늘... - 조현우 퇴장은 본의 아니게 세탁되게 생겼네. 한 번 결장에 아시안게임가서 결장. 아니 다음 라운드까진 뛰나? - 김민재 좀 별론데...괜찮은 거 맞니? - 이동국이 저러는 걸 보면 대구 선수가 실수하는 거야 뭐. - 근데 최보경 스

무의 성지가 깨졌네

허정무의 축복(?)을 받은 신성한 장소인 광양축구전용경기장. 불기둥이 보이는 제철소 부근. 더운날 더 덥게 느껴지고!! 어쨌든 그곳에 허정무의 축복을 받은 두 팀이 모여서 경기를 했는데 무승부가 안 나오다니. 신기. 허정무컵 자체도 허정무가 전남 시절 세운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거고 인천 시절 경력만해도 균형의 달인(무승부가 제일 많고 승리와 패배수는 똑같았다.)을 하고 나오셨는데. 그게 한 시즌 기록인지 전시즌 합산인지는 기억 안 나지만. 서울 팬들이 황현수 걱정하던데, 한찬희는 반대로 잘해서 아쉽게 여기는 거 같고. 근데 감독이 김학범이면 안 뽑은 이유도 알겠음. 유상철이 말해줬거든. 한찬희는 체력이 딸린다고. 김학범 감독과는 상극이지. '첫째도 체력, 둘째도 체력'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