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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L] 아넬리 메일리 (퍼쓰 링스) - 아름다운 호주의 리바운드 머신

[WNBL] 아넬리 메일리 (퍼쓰 링스) - 아름다운 호주의 리바운드 머신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26일|스포츠

현역 여자 농구 선수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수를 뽑자면, 완전 내 취향으로, 마린 조하네스 (프랑스) 디디 리챠즈 (미국) 아넬리 메일리 (호주) 카메론 브링크 (미국) 재즈 쉘리 (호주) 이바나 도이키치 (크로아티아) 엔젤 리즈 (미국) 등등인데, 이중에서 유일하게 레즈비언은 호주의 아넬리 메일리다. 아넬리의 피앙새는 함께 3X3 아시아 챔피언이자, 현재 뉴질랜드 리그에서 득점왕 레이스 선두를 달리고 있는 메인랜드 포우카이의 마리나 휘틀이다. NCAAW 오레건 덕스와 TCU 출신의 아넬리 메일리는, 번아웃과 심정지를 겪었고, 이후에도 우울증으로 상당 기간 고생을 했다. 그리고 기어이 재기를 해서, 호주 WNBL에서는 MVP, 그리고 WNB.......

[WNBL] 애비 엘리스 (타운스빌 파이어) - 호주의 뉴 스타 가드 탄생

[WNBL] 애비 엘리스 (타운스빌 파이어) - 호주의 뉴 스타 가드 탄생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9일|스포츠

이번 시즌의 호주 여자 리그 (WNBL)는, 사실 개막을 하기 전에는, WNBA발 샐러리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용병들의 급이 확 떨어지고, 자국 슈퍼 스타들은 거의 전부 유로리그로 떠나 버려서, 크게 기대를 안했다. "이번 겨울에는 댕댕이의 뉴질랜드 리그와 유로리그를 열심히 보자"가 모토였는데, 오잉? 어제 개막전부터 클라스가 장난이 아니더니, 2일차인 오늘도 기대를 뛰어 넘었다. 그 핵심은, 오팔스의 2.5군 정도로 여겼던 영건들의 급성장이다. * 타운스빌 파이어 (74) @ 벤디고 스피릿 (66) 디펜딩 챔피언인 벤디고 스피릿은, 오팔스의 리딩 가드인 새미 휫컴 (피닉스 머큐리)과, WNBA의 MIP와 올 디펜시브 세컨 팀에 빛나는 베.......

[WNBL] 한슈 (韩旭) - 호주 퍼쓰 링스, 용병 진출 임박

[WNBL] 한슈 (韩旭) - 호주 퍼쓰 링스, 용병 진출 임박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7일|스포츠

basketball.com/au의 헤일리 와일즈 컬럼니스트에 따르면, 호주 여자 리그 (WNBL)의 강호 퍼쓰 링스가, 중국 여자 농구의 슈퍼 스타인 한슈 (Han Xu)와 용병 계약에 근접했다고 한다.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아시아컵 기간에 퍼쓰 링스와 한슈 간의 접촉이 있었다고 한다. 한슈 : 사실 지난 2년 동안, 등 부상이 완쾌되지 않아서, 해외 활동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WNBA에서 작은 롤이라도 수행하는 것이, 사실 중국에서 뛰는 것 보다 개인의 기량 발전에 더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중국식 한방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가 없어서, WCBA에서 뛴 것이었고, 또 국가 대표팀 소속으로 국제 대회 성적도 중요하기 때.......

[WNBL] 호주 시드니 플레임스 직관 여행 (2부)

[WNBL] 호주 시드니 플레임스 직관 여행 (2부)

2022년 9월, 호주 시드니에서 여자 농구 월드컵이 개최되었고, 한국은 강이슬을 앞세워서, 존쿠엘 존스의 보스니아를 격파하고, 목표했던 1승의 최소 수확을 거둔 기억이 생생하다. (박지수도 없었던 가운데, 강이슬이 하드캐리했다.) 불과 2년전인데, 한국은 해설하는 여농 전문가들 조차도, WNBA 출신, 유럽 여자 농구의 강자들인 푸에르토리코의 아렐라 기란테스와 마야 홀링쉐드가 누군지를 몰라서, 엉뚱하게 참가도 안한 WKBL에서 용병으로 뛰던 재즈몬 과트미 이야기를 하던 것도, 생생하다. 이렇게 기초적인 정보 업데이트를 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도 똑같다.), 우리가 푸에르토리코에게 진 것은 당연지사. 여하튼 바로 시드니 올림픽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