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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우리 + 신한: 91점 vs 한슈의 퍼쓰: 97 점

[WKBL] 우리 + 신한: 91점 vs 한슈의 퍼쓰: 97 점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14일|스포츠

정말 오늘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는, 워낙 기대 자체가 안되서, 동시에 거행된 호주 여자 최강 팀들의 맞대결인 타운스빌과 퍼쓰의 경기에 집중을 했다. 또 오늘 오전에는, 박지현의 코토마나와 퀸스를 4강에서 3점포 세례로 좌절시켰던 타우랑가 화이가, 결승에서 메인랜드 포우카이를 아작을 내면서, 리피트에 성공을 했다. (93-66) 뉴질랜드는 결승이었고, 호주는 절대 1강이라 불리우던 타운스빌과, 한슈가 가세한 퍼쓰의 '미리보는 결승전'이어서, 일단 피지컬 배틀이 장난이 아니었다. 특히 호주 경기는, 이번 시즌 WNBL에서, 가장 몸싸움이 치열했던 여성판 '글라디에이터 게임'이었는데, 저렇게 치열해도 97-81.......

[WNBL] 호주는 지금 "한슈 (韩旭) 앓이 (Hanny Fever)"

[WNBL] 호주는 지금 "한슈 (韩旭) 앓이 (Hanny Fever)"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2월 9일|스포츠

여자 농구 용병이, 열풍을 일으켰던 경우는, 중국에서 마야 무어, 러시아와 터키에서 다이애나 터라시가 떠오르는데, 지금 호주 여자 농구는, 꺽다리 중국 센터 '한슈 앓이'다. WKBL의 '사키 피버'도 만만치 않아서, 사실 아쿼의 범위를 확대하고, 샐캡을 늘려서, 아시아 각국 스타들의 교류가 많아지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스친다. 야마모토 마이와 도카시키 라무에 호주 및 중국의 스타들이 WKBL에서, 일본에서는 강이슬이, 호주에서는 박지수가, 뉴질랜드에서는 이해란이, 박지현은 중국에서 등등 여하튼 한슈가 WNBL에서 데뷔하던 날에는, 주호 중국 대사는 물론이고, 호주 대표팀의 샌디 브론델로 감독이 참여하.......

[WNBL] 릴리 로투노 (질롱 베놈) - "언젠가 그날이 오겠지 - 156cm의 The Day"

[WNBL] 릴리 로투노 (질롱 베놈) - "언젠가 그날이 오겠지 - 156cm의 The Day"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11일|스포츠

마치다 루이 (162cm), 야마모토 마이 (165cm), 야스마 시오리 (161cm) 등 일본의 단신 포인트 가드들이, 월클로 올라선 비결은, 빠른 발과 동체시력이다. 마치다는 WNBA 워싱턴에서 1 시즌을 뛰었고, 야스마는 이태리 베네치아에서 유로컵 4강을 견인했으며, 야마모토는 WNBA 달라스 윙스에 TC 초대를 받았다. 장신 숲인 호주 여자 리그 WNBL에서도, 몇몇 160cm 대의 포인트 가드들이 있기는 했지만, 슈퍼스타 반열에 오른 선수는 없었다. 대표팀을 이끄는 포인트 가드들은, 귀화 선수인 새미 휫컴과 워싱턴의 제이드 멜버른이 모두 178cm이고, 현재 리그 어시스트 퀸인 코트니 우즈는 183cm이다. WNBL에서 단신 PG에 대한 고정 관념이 바뀐 것은.......

[WNBL] 미엘라 소와 (타운스빌 파이어) - 새색시 슈터, 친정을 울렸다

[WNBL] 미엘라 소와 (타운스빌 파이어) - 새색시 슈터, 친정을 울렸다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4일|스포츠

여자 농구가 세계적으로 붐이 일어 나면서, 자본과 인재가 모여 들고, 팬들 눈에는 선수들의 활약만 보이겠지만, 구단주들이 심혈을 기울이는 퍼스트 스카우팅은, 단장과 감독이다. 성적이 아무리 좋아도, 더 좋은 인재가 보이면 바로 교체다. 인디애나 피버는 케이틀린 클락의 등장과 함께 6년 만에 플옵에 진출했는데도, 곧바로 단장과 감독을 해고했고, 팀 USA의 거의 종신 감독일 줄 알았던 미네소타의 쉐릴 리브는, 수 버드가 대표팀의 디렉터가 되자, 40대의 젊은 듀크대 감독으로 교체를 해버렸다. 간단하게 "새 술은 새 부대에" 그렇다면 뉴웨이브 단장과 감독들이 원하는 선수들은 과거와 어떻게 달라졌을까? 정답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