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순리대로 하자면 청소년의 잘 권리를 보장해주지도 못하고, 그럴 생각도 없으며, 게임계에서 거둘 돈과 주도권을 노리기 위하여 손인춘법 같은 탐욕과 위선으로 가득찬 쓰레기 법안이 나대는 빌미를 제공하게 만드는 셧다운제 같은 악폐습은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하는 것이 맞지만, 일단 일시적으로 더 헛짓거리를 못하게 된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봐야 하나 싶습니다. 지난 몇 년 간,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에 대한 보호를 빌미로 게임과 노래 등의 문화 콘텐츠에 대해 나대는 행동을 계속 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 여성가족부와 그에 동조하는 작자들의 수준은 규제만 할 줄 알지 평가가 안 될 정도의 개차반 수준에 지나지 않습니다. 문화 콘텐츠에 대한 소양 따위 짐승에게 갖다줘버린 태도로 뭘 어떻게 하자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