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4 posts
7/14 박참치 원기옥 쏜 날
1. 오늘 수훈갑은 누가 뭐래도 참치. 이로서 결승타 7개로 팀내 단독 1위로 올라섰다.그 전까지 - 특히 NC전에서 보인 삽질로 기름치로 강등되어 가루가 되도록 까인 걸 생각하면 참....ㅎㅎ얘는 이제 원기옥 한번 거하게 터뜨렸으니 당분간 또 삽질하려나. 어쩌면 일,월 이틀 푹 쉬고 나와서 체력 충전돼서 잘 하는 것일지도... 허도환과 고기도 먹으러 다녔더구만. 2. 승기를 굳힌 것은... 역시 8회에 올라온 장원삼 덕이었겠지. 류중일 감독은 왜 1점차 타이트한 상황에서 장원삼을 올렸을까?안지만을 6회에 올렸을 땐 경기 던진다는 뜻이 아니었을텐데 말이지. 흠. 뭐, 덕분에 득봤으니 우리야 상관없나. 상대팀 홈런이라도 일단 홈런이면 다들 공 주우러 우르르 몰려가는구나 3. 안지만 상대로 김하성이

6/28 무난하게 볼 수 있었던 경기
1. 처음부터 점수를 내서 긴장하지 않고 편안히 볼 수 있었다.2. 물론 한돈이 볼질하거나 처맞거나 하면 각잡고 봤겠지만... 오늘은 제법 호투. 황가족 삼진 스윙이 뭐 저리 성의없냐고 처음엔 생각했었는데리플레이보니까 아마도 황재균에게는 처음 궤적은 스트존으로 들어오는 걸로 보였던듯. 그러니 저렇게 제자리에서 배트를 휘둘렀겠지. 슬라이더가 그만큼 잘 들어갔다는 얘기가 되겠다. 3. 최다안타 1위 루타 1위 득점 1위... 시즌 191안타 페이스. 진짜로 박박트레인으로 전업하려나ㅋㅋㅋ그런데 홈런도 공동 1위. 올시즌 완전체로 진화중인가요. 오늘은 상대의 투수교체도 이해할 수 없었는데, 홍성민 상대로 1할이더구만 대체 왜 딱 박병호 앞에서 홍성민 교체인가... 델동님 기록 안 보나요??? 뭐, 깨끗한

6/21 오늘은 진짜 감독 덕에 이겼다
1. 한현희는 흔들렸고, 공이 다들 치기 좋게 허리높이로 들어가서 배겨낼 재간이 없었다. 지금 상태로는 설령 불펜으로 돌아간다 해도 좋은 투구를 못 할 것 같다. 자신감을 어떻게든 되찾아야 할텐데... 어떻게 안되나. 2. 하성이는 오늘 1회 수비에서 유한준급 수비를 펼쳐 유한준을 놀라게 했다ㅋ 그리고 그걸로 끝. 음. 뭐 그제 멱살잡고 혼자 야구했었으니까. 3.유한준은 그야말로 '유한' 모드. 요새 계속 저러는데 뭐가 문제인지... 왜 우리는 4번과 5번이 동시에 살아나지 못하는가. 4.대신 박병호가 밥값을 해주었다. 간결해도 간지나는 빠던교주님 홈런은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배웠습니다 ㅎㅎ 시즌 22호째!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태그 병살플레이는 굿굿 태그의 순간. 혹자는 교주님

6/13 염감의 "하성이가~"로 정리되는 경기(움짤多)
1. 염감이 경기 후 인터뷰할 때 잘 해서 예쁘고 기특한 선수는 "현희가~" 하고 부른다. (요샌 한현희로 강등된 듯 하지만...) 그리고 거리를 두고 싶은 선수는 "문성현 선수가~" 하고 부른다. 오늘 염감은 "하성이가~~" 라고 말했다. 이게 시즌 두번째 "하성이가"라던데ㅋㅋ 이걸로 오늘 경기를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3회초 김하성의 선제 투런홈런으로 시작해서 1이닝 3타점으로 하드캐리한 경기였다. 하성애비와 하이파이브하려는데 키가 안 닿아서 폴짝 뛰고 있다ㅋㅋㅋㅋ 이건 몇회더라... 백핸드캐치로 잡고 원바운드 송구했는데 어려운 바운드를 박병호가 잡아줬다. 하성이 챙기는 건 역시 하성애비ㅋㅋㅋ 하지만 아직 뜬공은 불안하다. 우끼와 부딪칠뻔 했음. 그리고 9회말 올라온 문성현이 공을 땅에 처박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