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포스트: 251|아이템:겨울왕국(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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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라푼젤 >>>>>>>>>>> 겨울왕국

나에겐 라푼젤 >>>>>>>>>>> 겨울왕국

♬올비다움[Olvidaum]♬|2014년 2월 14일

우선, 한 가지 분명히 해둘 것은 겨울왕국은 무척 재밌고, 좋은 애니메이션임엔 틀림없다는 것이다. 다만 나에게 있어 상대적으로 라푼젤보단 그 감흥이 덜했다는 것 뿐. 3D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이었던 나는 라푼젤 이 장면 하나에 제대로 꽂혔다. 내 곁에 저 등불이 날아다니는 듯한 느낌. 그 찰나의 감동이 너무도 커서 라푼젤과 비교하는 평을 하는 애니메이션은 아무래도 보게 되었다. 겨울왕국은 올해 내가 네 번째로 본 영화다. 가기 전에 가장 많이 들은 말이 '라푼젤을 본 사람은 재밌게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반면 스토리에 대해 안좋은 평을 하는 것도 꽤 들었다. OST는 미리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듣자마자 떠오른 건 "WICKED"!!! 영국 여행 때 뮤지컬 위키드를 봤었고, OS

[펌] 겨울왕국 새드엔딩

[펌] 겨울왕국 새드엔딩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2월 13일

반복관람하면서 프뽕이 슬슬 빠져가는군~ 후훗 했는데 새벽 새드엔딩 테러 당하니 후우................. 다시 치사량 꽉 채우게 생겼... 눈물 콧물 다나옴 ㅠㅠ -생각해보니 영화적인 스포가 미량있어 안보신 분이라면;;- 하긴 라푼젤도 산 김에 봤더니 눈물 나오던데 프로즌도 블루레이 나오면 혼자 감상하며 극장에서 눈치보느라 못했던 오열이나 해야지 ㅠㅠ 돌 세개까지 디테일 쩐다....ㅠㅠ 특정 사건이 아닌 오픈방식이라 구성도 좋고 ㅠㅠ 팬픽이니 올라프 말고는 영화와 전혀 상관 없습니다. 둘다 순정체인데 프갤의 개념글에 올라간 것 말고는 출처를 모르겠네요;; 추가로 세트라고 추천받은 엘사와 올라프 팬픽 글 다들 오랜 세월 후의 상황을 그려줘서 고맙더군

겨울왕국 OST [2CD 디럭스 에디션] 구입

겨울왕국 OST [2CD 디럭스 에디션] 구입

오늘도 살아가리라~|2014년 2월 12일

겨울왕국 OST를 구입했습니다. 스토리는 평타라고 생각하지만 영상과 음악이 너무 좋았습니다 초반부에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으로 제 시선을 사로잡더니 이후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로 제 눈을 아예 다른 곳으로 못 돌리게 만들어 버리고 중반부의 Let it go가 끝난 순간 이건 OST를 사야해라는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극장을 나서자 저도 모르게 Let it go를 흥얼흥얼~) M넷에서 겨울왕국 음원도 몇개 다운로드 받긴했지만 소장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하나 구입했습니다. 케이스를 펼친 모습입니다. 가운데의 그림이 예쁘네요. 2CD에 총 55개의 곡이 담겨있습니다.(1CD-32곡, 2CD-23곡) 1-1. Fro

800만 돌파 '겨울왕국' 3D 재관람 후기

800만 돌파 '겨울왕국' 3D 재관람 후기

중독...|2014년 2월 12일

겨울왕국이 파죽지세로 800만을 돌파하자 겨울왕국을 보지 않은 사람들과 겨울 왕국에 미쳐있는 사람들, 그리고 보고도 재미없다는 사람들의 3파전으로 분위기가 형성이 되는 듯 합니다. 저는 어떤 쪽인가 하면 미쳐있는 사람쪽에 속하는가 봅니다. 3D로 재관람을 하고 싶어졌던 걸 보면.. 물론 3번, 4번씩 재관람을 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심심치 않게 들리고, 그런 것들이 800만 돌파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제가 재관람을 하고 싶었던 이유는 2가지입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OST에 푹 빠져서 음악을 들으면서 다시 영화를 감상하고 싶어졌던 거죠. 이 이유는 레미제라블을 2회에 걸쳐 봤던 것과 같은 이유고, 또 확실히 음악에 빠져들고 감상을 했던 2회차 관람들이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