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51 posts![3분45초의 기적 -겨울왕국- [Ani]](https://img.zoomtrend.com/2014/02/11/c0072409_52f993b10550a.jpg)
3분45초의 기적 -겨울왕국- [Ani]
겨울왕국 (Frozen, 2013) 감독 : 크리스 벅, 제니퍼 리 출연 : 크리스틴 벨(안나), 이디나 멘젤(엘사), 조시 게드(올라프) 기타 : 2014-01-16 개봉 / 108분 재밌다... 정말 재밌었다. 극장을 나서면서 '재밌네' 라는 혼잣말이 나오는건 흔치 않으니 말이다. (압도적인 크기와 사운드를 자랑하는 영등포 스타리움도 한 몫 단단히 했지만!!) 하지만 재미와 작품의 완성도와는 별개의 문제다. 슬슬 생각나는대로 주절거려 보겠다. 흥행 ≠ 완성도 확실히 이 작품은 흥행대박을 이뤄냈고 엘사 신드롬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영향력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흥행과 완성도는 별개의 문제. 를 천만명이 넘게 봤다고 한들 완성도가 높다고 하는 사람은 별
![[2D] 2014.2.10](https://img.zoomtrend.com/2014/02/11/d0133379_52f8ff4e81c97.jpg)
[2D] 2014.2.10
"True love is putting someone else before yourself."

겨울왕국 잡상
1.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엘사가 다닌다는 렛잇고라는 고등학교는 생각외로 별로였다. 오히려 좀 오버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자체는 대단히 역동적이고 희망적이지만 상황은 거지같았거든ㅋ 나는 왕따가 아니야! 내가 세상을 따시키는거야 라는 외침이 들리는 듯했다. 딴 건 별로 눈에 안들어왔다. 디즈니스러운 전개와 캐릭터들이야 20년 넘게 봐왔으니 새로울것이 없다. 좋은 음악들, 만화니까 가능한 움직임들, 권선징악적인 구조 등을 보면서 역시 디즈니 만화구나라는 생각만 들었다. 엘사나 안나는 이쁘긴 하지만 계속 기억에 남을만한 캐릭터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크리스토퍼 이 놈은 계속 마음에 남았다. 밀양에서의 송강호가 떠오르기도 했고...

북미 박스오피스 '레고무비' 대박 스타트
우리나라에서도 이번주 개봉한 '레고 무비'는 아주 멋진 첫주말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주의 비수기가 거짓말 같아 보일 정도로 근사한 성적이네요. 3775개 극장에서 개봉, 첫주말 6911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도 1만 8307달러로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1810만 달러가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8721만 달러. 제작비가 6천만 달러 들어갔는데 전혀 걱정이 안되는 출발이로군요. 북미 평론가들의 평가는 간만에 고공행진 중이고 관객평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다들 '우왕! 레고다! 레고 무비다!'하고 신나서 어쩔 줄 몰라하는 상황이에요. 이런 레고덕들 같으니...! '모뉴먼츠 맨 : 세기의 작전' 개봉. 우리나라에는 2월 27일 개봉하는 영화죠. 308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