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51 posts
겨울왕국 블루레이 뉴질랜드판 인증 (화면비 2.35:1 이라고?)
점심시간에 뽈뽈거리며 나가서 구매...언어 구성을 보니 뉴질랜드(+아마도 호주도)+중동 일부+동유럽이 공유하는 듯 하군요. 케이스는 후줄근하기 짝이 없습니다.스틸북? 호주는 일주일 뒤 나온다는데 글쎄요.뉴질랜드는 나온다는 얘기도 없고, 스틸북 구성도 이상하고(2D+DVD+디지털 카피라고 되어 있음), 디자인도 일반적이라 그냥 언어팩 개념으로 지르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랍어와 동유럽 언어들이 구하기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허탈하게 걸어가서 사다니...서유럽/북유럽 더빙 구하려면 좀 골치아플 듯. 현재까지 확보한 언어들 영어(아마도 캐나다) 불어남미 스페인어한국어중국어1중국어2타이어포르투갈어체코어그리스어헝가리어러시아어아랍어폴란드어루마니아어 그런데 신경쓰이는것이 저 스팩에 나온 화면비에요.

김치 디비디 쿼터 슬립 겨울왕국 스틸북 블루레이가 왔어요.
국내 업체지만 한정판은 외국에만 판다는 김치 디비디...드디어 왔네요. 제 경우는 외국이다보니 배송/결재 편의(+ 한정판!)가 있어서 지르게 되었습니다. 마침 퇴근 도중에 우체부 아저씨와 만나서 인터셉트!! 일련번호는 298/300 뉴질랜드는 내일 정식 출시라서 아마 내일도 인증샷을 남길 가능성이 농후합니다.오늘 퇴근길에 매장을 가 봤는데, 전단지 및 JB Hi-Fi의 회지(?)인 스택 매거진을 가져왔는데 간단한 기사가 실려있더군요.크리스틴 벨의 인터뷰 비슷한 내용. 근데 호주는 JB Hi-Fi 스틸북 한정판이 풀린다고 하는 것 같은데 뉴질랜드는 안풀리는 듯...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더빙판을 좀 봤어요.더빙판 얘기는 다음 기회에 하죠. 현재 확보된 언어는 영어(아마도 캐나다) 불어남
![[겨울왕국] 굿바이 프로즌](https://img.zoomtrend.com/2014/04/22/c0014543_5356154734081.jpg)
[겨울왕국] 굿바이 프로즌
4월 5일, 일명 굿바이 프로즌 대관을 마지막으로 극장에서의 관람을 마쳤습니다. 극장 프뽕 빠졌다고 쓴지가 언젠데 쿨럭쿨럭;; 적절하게 끊어줘서 다행입니다. 물론 지금도 대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서운 놈들 ㅎㄷㄷ 겨울왕국을 2월까지는 일반 관람을 주로 3월엔 대관을 많이 다니면서... 결국 25번까지 봤네요....이 기록은 아마도 깨기 힘들 듯;; 친구들 모였을 때 열 몇번 넘었다고 그랬다가 욕을 바가지로 먹었는데 ㅠㅠ 어쨌든 이정도로 와닿은 영화도 오랫만이고 첫 싱어롱, 극장인데도 노래를 부른 시간이 평생보다 많은데다 첫 대관에 인터넷 오프 활동을 해본 적도 처음이라 복합적으로 얽히고 섥히고~~ 매번 녹음을 했는데 기기도 좋은게 아니고 별로 건지진 못했지만 ㅎㅎ 이런

정도전이 과연 사극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것인가에 대한 우려.
- KBS 대하사극을 다시 기대하게 만들다 jpg- 정도전. 분명 이 사극은 무인시대 이후 끊겼던 정통사극의 맥을 다시 이으면서, 사극의 부활 신호탄을 올린 작품이라는 것에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단 용의 눈물 이후 최고의 사극이라는 평도 분명 타당하고요. 이런 정통 사극의 화려한 부활 속에 정도전이 그 동안 범람하던 막장 사극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사극의 문제점들을 개선해줄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습니다. 그 동안의 사극들의 문제점이라 함은 즉 고증은 개판, 줄거리는 사랑 타령 혹은 환단고기 및 국수주의에 기반한 대국주의, 정치는 자객으로, 등장인물 거의 대부분은 선과 악으로 이분화되며, 주인공은 아주 착하고 머리 좋으며 악당은 반대로 주인공보다는 딸리면서 엄청나게 악한 그런 것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