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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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Zootopia, 2016) 10여년전의 악몽(?)을 씻어내다.

주토피아(Zootopia, 2016) 10여년전의 악몽(?)을 씻어내다.

being nice to me|2016년 3월 26일

부활절 연휴기간에 맞춘 특별 선개봉(이라지만 세계적으로는 엄청 느린 개봉-정식 뉴질랜드 개봉일은 4월 7일)을 해서 바로 보러 갔습니다. 인간 사회를 동물로 바꿔서 차이와 차별에 대해 다루는 현대적인 우화...라는 얘기는 너무 많이 나왔으니 넘어가지요. 저부터도 스포일러를 아주 많이 당하고(일부는 일부러) 본 지라 그점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은 재미가 없을 것 같군요. 글 제목에 10여년 전의 악몽(?)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바로... 치킨리틀(2005) 입니다. 당시 이 작품을 극장에서 봤을 때 받은 충격적인 실망감은 잊을 수가 없네요. 기술적인 부분도 타사(픽사나 드림웍스) 대비 처지는 수준인데다 작품 외적으로도 문제가 많았고(픽사와 관계가 틀어졌던 시기) 캐릭터도 매력이 없음은 물론 내용도 한심하기

편견과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 주토피아 (Zootopia, 2016)

편견과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 주토피아 (Zootopia, 2016)

주토피아 (Zootopia, 2016.2.17 개봉) '겨울왕국'에서 증명했듯이 디즈니는 스스로의 벽을 깨버렸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갖고 있던 전형성은 더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된 지 오래이며 작품 속에서 스스로 과거의 벽에 대해 부정한다. "뮤지컬 애니메이션처럼 노래한다고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지 않아." 주토피아에 나오는 이 대사는 디즈니 구작들에 대한 날서린 비판이 담겨있다. 동물들은 인간과 같은 형태로 진화했고 더이상 서로 잡아먹지는 않지만 여전히 사회적 강자의 위치는 포식자들이 차지하고 있다. 주인공인 주디는 작고 약한 동물(토끼)인데다가 여성이다. 사회적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노력 끝에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 차별없이 모두가 함께 산다는 꿈의

[좋아해줘] 좋아해

[좋아해줘] 좋아해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2월 23일

페이스북의 좋아요는 그냥 포스터만 그런줄 알았더니 전체적으로 쓰이는 아이템이었을 줄이야;; 그래도 나름 각 커플의 이야기를 얽히게 하는건 괜춘~ 어느정도 뻔하게 진행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유아인과 예능에서 많이 보아 친근한 배우들이 많아 적당히 재밌게 볼 수 있었네요. 이솜은 누군가 했는데 나중에 보니 마담 뺑덕에서 나왔었군요. 그 때도 묘한 페이스로 극에 잘 어울렸는데 달달한 이번 영화에서도 좋았던~ 좋아해만 누르지말고 직접!!이라는 좀 철지난 내용이지만 나름 봄이 가까워지는 요즘 괜찮지 않나~ 다만 이왕 나오려면 발렌타인데이 전에 나왔어얔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SNS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데 (블로그는 일기 습관이라;;)

겨울왕국 신작 발표(2017년 방영 예정)

겨울왕국 신작 발표(2017년 방영 예정)

being nice to me|2016년 2월 10일

겨울왕국의 신작이 나온다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겨울왕국이 극장에 2013년 등장한 이후 우리는 주인공인 안나와 엘사를 ABC의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과 단편 겨울왕국 열기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었죠. 이제 저희는 두 자매가 완전 신작 휴일 특집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발표합니다. 오 이런...이 발표는 우릴...행복한 눈사람보다 더 행복하게 만듭니다. 아직 많은 정보를 알 수는 없지만, 확실한 것은 올라프, 안나, 엘사, 크리스토프와 스벤은 모두 돌아올 것이라는 거죠. 특선 만화는 에미상을 두번 수상한 케빈 데더스와 스티비 웰러스-스켈튼(프렙 & 랜딩, 프렙 & 랜딩: 오퍼레이션 시크릿 산타)이 감독하고, 오스카 수상에 빛나는 로이 콘리(빅 히어로)가 제작하게 됩니다. 원래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