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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전단: 180213~180220
- 전단 B: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메가박스 코엑스/ 180213 - 전단 C: L군/ 180213 - 전단: L군/ 180213 - <더 히어
코코, 겨울왕국단편
코코는 시작부터 의문을 줍니다. 주인공 꼬맹이 이름이 코코가 아닌데 왜 제목이 코코인겨? 그 의문을 갖고 쭉 가면 다리 건너는 시점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부터 앞내용이 예상이 가면서 노래하는 장면에서 확신이 가고... 앞 내용이 예상대로면 재미가 감소하는게 인지상정.(야..) 그래도 최후반에 할머니 앞에서 갈등이 고조되는데 바로 해소 안 하고 한 번 더 고조시키는 센스는.... 거기 다 소년의 노랫소리가 참... 주변에서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니, 전 삐뚤어져서 이런 뻔한 속셈에는 넘어가지 않겠어! 하면서 이 악물면서 버텼네요. 냐하하하... 왜이럴까. 겨울왕국단편이 코코 끝나고 나옵니다. 보통 픽사작품은 단편은 본편 앞에 하는데 말이죠. 나가는 가족들이 많더라구요. 이번에는

뻔한 플롯도 멋진 연출로 포장하면.. <코코(2017)>
스포일러가 있으니 열람 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하니까 궁서체로 썼습니다. ====================================================== 축하합니다! 당신은 음유시인으로 전직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해보자. 이 이야기의 플롯은 솔직히 뻔했다. 내게 있어 는 전형적인 디즈니와 픽사식 감동으로 달려가는 드라마에 불과했다. 그냥 무대가 의 바닷속에서, 의 아렌델에서 멕시코와 사후세계로 바뀌었을 뿐, 플롯은 내가 20년 넘게 지켜봤던 그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예를 들어 이 애니메이션의 빌런을 살펴보자. 델라 크루즈가 정말로 미구엘의 고조할아버지라고 믿은 사람? .....있으시면

코코-이 X같은 겨울왕국...
픽사의 신작 코코 보고왔습니다. 인사이드 아웃 이후로 오래간만에 보는군요. 멕시코를 배경으로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이 죽은 자의 날에 겪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모아나도 그렇고 디즈니가 다른 나라 문화 묘사하는데 재미가 들린 모양이군요? 자막으로 봤는데 스페인 억양이 지대로 전해지는게 자막으로 보길 잘한거같네요. 올레! 세뇨리따! 음악과 죽음이라는 소재를 멕시코 문화에 버무려 잘 표현해냈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아주 단순하고 뻔하자 못해 허술한 면도 있는데 따듯한 감성과 감동, 풍부한 볼거리로 단점을 덮고 정열적이고 귀에 쏙쏙 남는 음악들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멕시코 문화라는 다소 이색적인 소재였지만 죽음과 가족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로 잘 포장해서 만족을 주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토이스토리3 이후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