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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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덩어리임에도 국내 EBOOK을 사보는 이유

휴메의 휴게실|2018년 6월 30일

7년 전즘부터일겁니다 집에 쌓여있는 책들이 관리가 안되어 아픈 마음으로 대다수의 책을 버리고 결국 크레마샤인을 사면서 이붑을 사읽게 됐었습니다 오래된 고전은 텍본도 읽고 구매해서 읽기도 했으나 기기의 미흡한 점들로 인해 차라리 태블릿이 낫지란 생각에 팔아치우고 태블릿을 쓰다 전자잉크의 매력을 못잊어 크레마 카르타로 복귀했었는데요 관리의 편의성과휴대성 이북을 읽을때 특유의 심적 편안함이 크지만 그런것들보다도 프론트라이트를 이용해 어두운 밤이나 새벽에 읽기 좋은점이 가장 컸습니다 샤인과 비교하면 개과천선한 카르타이지만 여전히 프리징 등 오류가 종종 있어서 스트레스로 짜증이난다거나하여 종이책이 땡길때가 꽤 있습니다만 편리성과 보관의 용이함은 포기할수 없는 매력이지싶습니다 만화책들

교보문고 SAM 약정이 드디어 끝났다

교보문고 SAM 약정이 드디어 끝났다

살다살다 서비스 약정이 끝나길, 달력에까지 적어놓고 기다리던 적은 처음이다. 그만큼 쓰다보면 질렸던 서비스가, 교보문고 SAM이었다. 한 달에 정액을 내면 몇 권씩 빌려보게 해주는 서비스. 단말기에 혹해서 생각 없이 약정을 맺었다가, 서비스의 품질에 경악해 두고두고 후회했던 서비스. 아이러니하게, 지난 2년간 가장 많은 책을 읽은 곳도 바로 교보문고 SAM이다. 이게 대여가 끝나는 날이 딱 정해져 있는 데다, 한 달에 2권씩 빌릴 수 있어서, 조금만 안 읽고 있다 보면 어느새 다 읽지도 못한 책 대여 기간이 끝나있다. 처음에 몇 번 그렇게 빌린 책을 날린 후, 그 다음부터는 꼬박꼬박 읽다 보니, 1년에 24권씩은 읽었다. 콘텐츠가 부족했던 것도 아니다. 빌리는 책이다 보니 중요하게 여겨지

세계 최초 전자 잉크 스마트폰, 오닉스 부스 E 4.3 (BOOX E4.3)

세계 최초 전자 잉크 스마트폰, 오닉스 부스 E 4.3 (BOOX E4.3)

실은 다른 제품 정보 찾다가 알게된 스마트폰입니다. 오닉스(Onyx)에서 세계 최초로 만든 전자 잉크 스마트폰 부스 E 4.3 입니다. 아, 올해 나온 건 아니고요, 지난 2014년에 출시됐네요. 그리고 망(...). 망할 수 밖에 없었던 게, 가격은 200달러 정도로 낮았지만, 2014년이 어떤 해입니까. 아이폰6, 갤럭시노트4, LG G3 등 현 세대를 책임지는 기본 스펙 제품들이 나오고, 샤오미가 중국 시장 1위를 달성한, 사실상 2009년부터 이어진 스마트폰 시장의 꼭지를 찍은 해가 아닙니까. 그때 나온 스마트폰이 안드로이드 2.3에, AP는 Freescale 싱글 코어 1GHz, 램 512MB, 저장공간 512MB(마이크로 SD 카드 확장 가능), 4.3인치 800x48

크레마 엑스퍼트, 진짜 큰 이북 리더기?가 나왔다?

크레마 엑스퍼트, 진짜 큰 이북 리더기?가 나왔다?

나온다는 얘기는 있었는데, 나왔습니다. 크레마 엑스퍼트, 10.3인치 짜리 이북 리더기...입니다. 이게 이북 리더기가 맞나 싶긴 하지만, 아무튼 그 용도로 쓰라고 나오긴 했습니다. 가격은 약 50만원. 아이패드보다 비싸다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 제품과 비슷한 사양을 가진 소니 디지털 페이퍼 DPT-CP1이 현재 499 달러에 예판을 받고 있습니다. ... 이게 다 전자잉크 패널 가격이 꽤 높아서 생기는 일이라죠. 소니 제품과 같은 사양의 전자잉크 패널을 씁니다. 10.3인치에 227ppi를 가진 카르타 패널. 무게는 이 제품이 120g 정도 더 무겁습니다. 아무래도 OS가 안드로이드 OS라, 사용시간 늘리려면 배터리를 늘릴 수 밖에 없었던 듯. 가장 큰 특징은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