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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권 전용 양면 전자책이 등장했다
2017년 가을, 킥스타터에 특이한 제품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북두의권, 예, 켄시로가 나와서 아다다다한 다음 너는 이미 죽어있다-라고 말하는 그 북두의권 전용 전자책 리더기가 등장한 겁니다. 게다가 양면! 정말 보기만 해도, 뭔가 범상치 않은 세기말 구세주 전자책 분위기가 풍기는 물건이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가볍게 펀딩 성공, 실물이 2월부터 배송 시작됐다고 합니다. 보통 전자책 리더기라면 스마트폰과 비슷해서, 여러 권을 다운받아 가지고 다니면서 보다가 지우고, 새로운 책을 다운받고 하는 그런 기기입니다. 그런데 이 제품은 그런 활용이 불가능합니다. 담겨 있는 것은 북두의권 궁극판 18권. 화면 터치도 안되고, 오로지 버튼 조작만 됩니다. 북마크 기능도 없어요. 원판에는 존재했던 컬러 페이지도
전자책 리더기 장단점, 크레마 카르타, 페이퍼 프로, 누구에게 필요할까?
팟캐스트를 매주 만들기만 하고, 그동안 블로그에 제대로 소개를 못했네요. 이번에 만든 클립은 '전자책 리더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리디북스에서 일하시는 나영웅님과 크레마 카르타를 쓰고 있는 제가, 전자책 리더기의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사실 전자책 리더기는 아무에게나 권하기는 어려운데요, 확실한 장점이 있기는 있습니다. 딴 짓 안하고 책만 읽을 수 있게 해준다는 거죠. 이 장점 없었으면 한달에 몇 권 못읽었을 거에요. 크레마 카르타에서 주로 리디북스로 산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제 나름의 반전입니다(므흣). 전자책 장단점, 크레마 vs 페이퍼 프로 사용자 배틀? (by 이요훈)아직은 쓰는 사람만 쓴다고 알려진 전자책 리더기. 그 리더기를 좋아하는 두 남자가 허심탄회하게, 전자책 리더기의
전자 출판에 대비하는 나의 자세
저는 전자 출판에 대해 환영하는 편입니다. 물론 아직 책이 보유한 가치는 유효합니다. 소유만으로도 즐겁고, 인쇄 기법과 다양한 종이, 재료를 활용하여 시인성과 가독성을 높이며 눈을 편안하게 해 주니까요. 헌책 판매 등 재화로서 기능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고요. 하지만 공간과 무게를 차지하며, 시간이 지나면 낡고 훼손된다는 단점도 명확합니다. 전자 출판은 책과는 반대로 휴대와 소유가 간편하고 시간의 흐름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검색과 메모 추가가 용이하며 독서와 관리에 있어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도 매력적이죠. 단점도 책과는 정반대입니다. 우선 그림이 많은 책은 디자인과 구성이 종이 책에 비해 현격하게 떨어집니다. 디자인의 기준이 종이책에 있는 탓으로, 덕분에 팝업북같이 종이
조건에 맞는 전자책 업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최근 전자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한 번 체험하고 싶어서요.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용 단말기가 아닌 어플을 사용하여 모든 스마트 기기와 호환될 것. 2. 신간을 매우 빠르게 지원해줄 것. 그 외에 해상도나 인터페이스는 개인 취향 차이도 있고, 또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안 좋아도 쓰다보면 익숙해지기 때문에... 하지만 저 위의 두 조건은 포기할 수가 없네요. 아마 갤럭시 탭을 사서 전자책을 볼 것 같아요. 추천 잘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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