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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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애니메이션)
언니의 부탁으로 가서 작업에 참여 했습니다. 오랜만에 한 탓에 마구 뒤집어짐...부끄럽다.... 모처럼 배운거 자주 많이 써먹어야 할 텐데...

참 살다보니까 별게 다 DVD로 나왔더라
80년대 한국로봇만화의 흑역사 중 하나에 대해서. 아마 제가 가지고 있는 애니메이션 DVD 중에 가장 제작시기가 오래된 작품들 둘이 바로 이 '철인삼총사'와 오른쪽의 '트랜스포머 THE MOVIE'. 양쪽 다 한국인 감독님이 지휘하시고 제작시기도 1983년과 86년으로 얼추 비슷하지만 그 퀄리티는 가히 하늘과 땅 사이의 넘을 수 없는 17차원의 벽만큼이나 차이가 나는데요. 명작급인 오른쪽 트포 극장판이야 설명이 필요없고, 이번에는 저 왼쪽의 철인삼총사에 대해서 썰을 풀어보려고 해요. 박승철 감독님이 완구회사 삼성교재의 지원을 받아 1983년 12월에 개봉한 극장판 로봇애니메이션 '철인삼총사'. 벌써 20년도 더 된 물건이라 극장에서 직접 보신 형님들은 춘추가 꽤 되셨을테고,

여신님 최근 전개를 보고 생각난 모 어둠의 흑역사 작품
빠삐용 로제…가 나온지도 어언 10년이군요. 몇달전 성욕감퇴계약사기 사건(?)으로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오 나의 여신님'. 현재 분량은 케이와 베르단디가 천계의 이종족간 연애심문에 대한 시련을 받아서, 아주 먼 옛날 처음으로 만났던 여신과 인간 커플의 기억 속에 다이브해 그들의 만남을 지켜보는 전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쩌다 호수에 악기를 빠뜨린 인간 음악가가 이를 건져다준 호수의 여신과 사랑에 빠지게 되어 함께 지내고 또 함께 노래하며 '영원히 계속될 것 같았던 행복한 나날'을 충실하게 그려내는건 좋은데, 하필 젊은 남녀들의 밤생활까지 그대로 표현해버리는 바람에 또 말이 많았답니다. 물론 시커멓게 실루엣만 그려진 콩알만한 컷 하나였지만 그래도 확실히 알기 쉽게 표현되었고, 이정도의 강

레인오브 파이어& 춘리의 전설을 봤습니다.
(이래서 흑역사라고 하는구나) * 뭐, TV에서 해주는 걸로 보기엔 그럭저럭(...) 요즘 기준에서 보면 좀 떨어지는 기분도 있고 말이죠. *그런데 레전드 오브 춘리같은 경우는 '이런식으로 격투게임 영화화하면 나름 타당성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던 방향이라서 보고서 나름 충공깽(;;;) 솔직히 이게 왜 레전드 오브 춘리인지, 차라리 원작의 춘리옷이라도 참고해서 입고 나오지...라는 말이 입에서 마구마구 나오더군요;;;; 뭐...중반인가 부터는 스트리트 파이터라는 생각은 머리속에서 싹 비우고 봤고, 그렇게 보면 그럭저럭한 TV영화로는 나름 재밌게 본듯. *그에 비에 레인 오브 파이어는....친구놈이 왜 보지 말라고 한지 낄낄거리면서 깨달았습니다. 플룻이 참 병X같은....;;; 뭔가 이야기를 한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