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포스트: 37|아이템:상주(23)
Tags

Posts

37 posts
우승팀과 강등팀을 쉽게 알려주지 않는 혼돈의 K리그!

우승팀과 강등팀을 쉽게 알려주지 않는 혼돈의 K리그!

긴린코 호수..|2013년 11월 28일

많은 사람들이 울산의 우승이 9할이라고 했었다. 심지어 언론에서 조차도 올시즌 K리그 우승은 울산이 될거라고 자신있게 주장하는 걸 많이 봐왔는데. 한가지 간과한게 있었으니... 바로 '세제믿윤' 이었다. K리그 39라운드의 주인공은 울산이 아니라 부산이었고, 부산은 '우리가 결코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것을 오늘 경기를 통해 제대로 보여줬다. 연승행진을 기록하고 있는 1위 울산을 상대로 역전승을 일굴것이라곤.. 점수 잘 때려 맞추는 토토쟁이님들도 쉽게 맞추지 못했을 거다. '효멘' 이라는 말이 진짜였다. 진짜... 세제믿윤이여 영원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부산의 역전승에 제일 환호한 것은 당연 포항이다. 포항은 부산이 울산과 비기기만 해줘도 사실 '땡큐' 였던 상황이었으니까.. 그런데 그런데... 부

[2013/07/13] 우백회 초복 닭잡아 먹은날

[2013/07/13] 우백회 초복 닭잡아 먹은날

지훈현서|2013년 11월 5일

올해 2013년 초복날은 토요일 이었습니다.몇달 전부터 예약되어 있었던 JS님의 본가에서 닭잡아 먹자는약속이 있으셨습니다. 아침 7시경 분당에서 차3대가 출발하여 오전 8:45 경에 화서IC를 나와상주 화령시장에서 수박 및 삼계탕에 넣을 재료를 준비하여 JS 님 본가에갔습니다. 이미 아버님께서 새벽에 뛰어다니던 닭을 여러마리 잡으셔서마을회관 정자 옆에 준비를 해 주셨네요.덕분에 시간을 절약하고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찹쌀1킬로를 하나만 넣으면 될 것을 두 개를 다 넣는 바람에나중에 죽 먹느라 고생을 ... ^^ 먹다가 소화시킬겸 동네 한바퀴도 돌았습니다.잘 먹고 저녁 때 쯤 다시 분당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에는 비가 온다고 하였는데,상주는 마침 소나기만 잠깐 오다 말아 날은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기

[2012/10/28] 상주 성배네 사과

[2012/10/28] 상주 성배네 사과

지훈현서|2012년 11월 13일

합천에 갔다가 전날 외할머니댁에서 잘 자고,다음날 일요일에는 상주에 옥산 근처에 귀농해서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박성배라는 친구를 찾았습니다. 특히나 그 아랫마을인 공성면 장곡리는 아이들의 노할아버지 산소가 있고,친척분이 이장으로 계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친구는 올해로 귀농한 지 사년차가 되었는데,그동안 고생하다가 이제사 열심히 수확을 한다 했습니다.토요일 전날 미리 도착해서 열심히 농삿일을 도운 친구들 대신몸만 도착해서 흉내만 내고 사과를 받아온 것이 미안 했네요~ 사과를 직접 껍질 채 말려 무말랭이처럼 먹었는데,정말 맛있더군요~그래서 우리도 마음놓고 사과를 껍질 채 먹었습니다.(역시 사과는 껍질 채 먹어야 제 맛이라는...) 상주 도곡리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대구에서 한시간여를 달려 상주 시

[46] 상주 상무의 2부리그 강등, 정말 명분이 없나?

[46] 상주 상무의 2부리그 강등, 정말 명분이 없나?

긴린코 호수..|2012년 9월 14일

K리그 연맹이 올시즌 성적과 상관없이 군팀인 상주 상무를 내년 2부리그로 편입시키는 강제강등을 시사했습니다. 의견이 분분하여서 딱히 어느쪽의 잘못! 이라고 주장하지는 못하겠지만.. 어제 상주상무가 기자회견에서 내세운 '명분없는 강등' 은 아닌것 같아서 이번에는 연맹편에 서볼까 합니다. 자기가 억울하다면, 거기에 대한 합당한 이유를 대야 하지만, 어제 상주의 주장대로라면.. '글쎄요' 란 답만이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솔직히 법인화를 해야한다는 건 몇년전부터 AFC권고사항이었고, 상주 상무를 제외한 모든팀은 현재 법인화를 마친 상태입니다. 상주 상무와 K리그 연맹의 엇갈린 주장 또한 연맹의 주장 "상주가 2010년에 상무축구단을 유치하면서 2년 후 연고팀을 만들 경우에는 리그에 잔류하지만, 만약 승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