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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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 우주아싸 츤데레 히어로(스포)

외계인도 인싸와 아싸가 있다는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오늘 영화 '베놈'이 개봉하여 조조 일반 2D로 보고 왔습니다. 앞서 시사회에서 하필 '캣우먼'이나 '고스트라이더' 이야기가 나와서 불안감을 더했지만요. 그래도 제가 가장 최근에 본 영화 '더 프레데터'가 정말 너무너무 거지 같았기에 눈이 확 낮아져서 상대적으로 베놈은 걱정했단 것보다도 훨씬 더 양호하며 괜찮은 느낌을 주며 소니 마블히어로스의 신호탄으로서 그럭저럭 잘 보고 왔습니다, 랄라라? 줄거리를 정리하면 정의감이 지나쳐 직장, 집, 연인 다 잃고 설거지 알바나 찾던 전직 기자 에디 브록이 우주생명체 심비오트와 만나 베놈으로 다시 태어나 회사 짤리게 만든 못된 대기업 갑질 사장에게 복수에 성공하고 기자일도 복귀하지만 이미 의사랑 새로 사귀는

한국 박스오피스 '안시성' 추석 배틀에는 이기긴 이겼는데...

지난주 줄거리 : 2주간의 추석 골든 흥행 시즌을 두고 제작비 100억을 넘는 국산 블록버스터 3개가 격돌, 첫주의 승자는 안시성이 되었고 나머지 둘의 흥행은 위험한 수준이었는데... 이 시즌 배틀의 승자는 '안시성'이었습니다. 첫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7.8% 밖에 감소하지 않은 81만 4천명, 누적 452만 8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 388억 9천만원. 문제는 이 영화 제작비가 200억원이 넘고, 손익분기점도 580만명이나 된다는 점입니다. 아직도 130만명은 더 들어야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사실 이만큼이나 제작비를 들였으면 손익분기점 넘기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도 없겠죠. 과연 이 기세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 것인가?

북미 박스오피스 'Night School' 1위

코미디 영화 'Night School'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01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800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9302달러로 좌석 점유율도 나쁘지 않았어요. 여기에 해외수익 55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은 3350만 달러. 제작비 2900만 달러를 생각하면 순조로운 출발입니다. 말콤 D. 리 감독은 작년에 흑인 주연의 코미디 'Girls Trip'이 1900만 달러의 저예산제작비로 북미 1억 달러를 가뿐히 돌파하는 대박을 터뜨렸었죠. 그리고 이번에도 흑인 주연의 코미디 영화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당초 흑인 영화 전문이기도 하지만요. 2위는 애니메이션 'Smallfoot'입니다. 레고 무비 시리즈를 만든 워너브라더스의

"Venom" 일본판 포스터와 한글 자막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9월 14일

이 영화도 슬슬 개봉하려고 준비중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를 하면서도 걱정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마블에서 분리되어 진행되는 작품인 만큼 이야기 진행에 있어서 좀 더 자유로운 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색깔을 가진 영화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다만 그 다른 색을 원하다 망한 작품들이 있는 관계로 아무래도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도저히 이 영화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네요. 일단 이 영화는 한 번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매끈하게 나온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