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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2번 아웃’ LG 이대형, 부진의 끝은?
LG 이대형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대형은 어제 잠실 SK전에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단 한 번도 출루하지 못했습니다. LG는 3회말 타자 일순하며 5득점했는데 공교롭게도 선두 타자 이대형의 유격수 땅볼 아웃으로 시작해 이대형의 삼진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선발 출전한 동료 타자 8명 중 7명이 3회말 안타를 치며 대량 득점에 기여했지만 이대형은 1이닝에 2번 아웃되는 진귀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이닝의 시작과 끝을 이대형이 장식한 것입니다. 타선이 전반적으로 폭발하면 부진했던 선수도 분위기를 타며 안타나 출루를 기록할 수 있지만 이대형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어제 경기 이대형의 부진은 상당히 아쉽습니다.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이대형과 테이블 세터를 이룬 작
![[관전평] 6월 12일 LG:SK - 유원상 난조, LG 충격의 역전패](https://img.zoomtrend.com/2012/06/13/b0008277_4fd7526ad13b7.jpg)
[관전평] 6월 12일 LG:SK - 유원상 난조, LG 충격의 역전패
LG가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1위 SK에 8:5로 역전패했습니다. 유원상을 비롯한 불펜의 난조와 중반 이후 득점에 실패한 타선이 패인입니다. 5:3으로 LG가 앞선 8회초 셋업맨 유원상이 투입되자 9회초 마무리 봉중근의 세이브까지 승리 공식을 밟아나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유원상은 선두 타자 김강민의 홈런을 시작으로 도합 4타자를 맞아 아웃 카운트를 단 하나도 처리하지 못하며 3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직구 구위에 자신이 없어 변화구 위주로 승부하다 불리한 카운트에 몰리며 최악의 투구 내용을 노출했습니다. 올 시즌 유원상은 한 달에 한 경기 정도 난조를 노출하곤 했는데 오늘 경기의 난조가 한 달에 한 번 돌아오는 일시적인 것인지 아니면 한 시즌을 풀 타임으로 셋업맨 역할

LG 정주현, ‘구리 화수분’ 명맥 이을까
LG는 어제 옆구리 부상을 입은 내야수 김태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습니다. 6월 10일 두산전에서 1회말 역전 만루 홈런을 터뜨리는 등 타격감이 좋은 김태완의 1군 제외는 아쉽지 않을 수 없습니다. 김태완을 대신해 1군에 등록된 것은 정주현입니다. 정주현은 대구고를 졸업하고 2009년 2차 5라운드 36순위로 지명되었습니다. LG의 주전 유격수 오지환과는 입단 동기입니다. 지명 당시에는 내야수로 기대되었지만 올 시즌에는 KBO에 외야수로 등록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퓨처스 경기에서 2루수로 출장하고 있습니다. 내외야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입니다. 정주현은 2009년 9월 10일 대구 삼성전에서 7회초 솔로 홈런으로 데뷔 첫 안타와 홈런, 그리고 타점을 동시에 신고했지만 이것이

3경기 연속 멀티히트 LG 김태군, 타격에 눈 뜨나
LG는 지난 주 넥센, 두산으로 이어지는 5연전을 4승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넥센과 두산 모두 LG에 강했던 팀들이었지만 LG는 넥센전 2승 1패, 두산전 2승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무엇보다 집중력이 떨어져 5월 내내 고전하던 타선이 집중력를 회복했다는 점에서 인상적입니다. 지난 주 LG 타선을 이끈 것은 중심 타선의 이병규와 정성훈이지만 하위 타선의 김태군이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해 눈길을 끕니다. 올 시즌 김태군이 멀티 히트를 기록한 경기는 5월 20일 잠실 두산전 외에는 없었습니다. 최근에는 1할 대 타율에서 허덕였습니다. 하지만 김태군은 6월 7일 목동 넥센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래 6월 9일 잠실 두산전 4타수 2안타, 그리고 어제 두산전에서도 2타수 2안타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