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686 posts
LG 우규민, 삼성 좌타자 ‘장타 경계령’
LG가 또 다시 위닝 시리즈를 넘봅니다. 삼성과의 원정 주말 3연전 2경기에서 LG는 1승 1패로 맞서고 있습니다. 6월 21일 경기에서는 연장전에서 오승환을 무너뜨리며 재역전승했지만 어제 경기에서는 선발 신재웅이 무너지면서 초반에 승부가 갈렸습니다. 오늘 경기를 승리해야만 위닝 시리즈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LG 선발은 우규민이 나섭니다. 우규민은 올 시즌 5승 3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 중입니다. 리즈, 봉중근과 함께 팀 내 다승 공동 1위입니다. 올 시즌이 풀타임 선발 투수로 활약하는 첫 시즌이지만 연착륙하고 있습니다. 우규민의 삼성전 선발 등판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사이드암 투수인 우규민이 삼성을 상대로 호투할 수 있을지 여부는 삼성의 좌타 라인과의 승부에 달려 있습니다. 이승엽, 최
![[관전평] 6월 22일 LG:삼성 - ‘주키치 나비효과’ LG 완패](https://img.zoomtrend.com/2013/06/23/b0008277_51c58e7371ccc.jpg)
[관전평] 6월 22일 LG:삼성 - ‘주키치 나비효과’ LG 완패
LG가 완패했습니다.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삼성에 7:2로 패했습니다. 선발 신재웅이 쉽게 무너지면서 승부는 초반에 갈렸습니다. 신재웅은 1회말 선두 타자 배영섭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2회말에는 선두 타자 채태인의 안타에 이어 조동찬에게 좌월 2점 홈런을 허용해 3:0으로 벌어졌습니다. 3회말에도 연속 안타를 허용한 신재웅은 아웃 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강판되었습니다. 2이닝 7피안타 2볼넷 4실점으로 난타 당했습니다. 직구가 한복판에 몰리면서 배팅 볼처럼 맞아나갔습니다. 임찬규가 3회말 무사 1, 2루에서 구원 등판해 1실점한 것은 선방한 것이지만 4회말 최형우에 솔로 홈런, 5회말 진갑용에 2점 홈런을 허용해 7:1로 벌어졌습니다.
![[관전평] 6월 21일 LG:삼성 - LG, 오승환 무너뜨리고 2위 도약](https://img.zoomtrend.com/2013/06/22/b0008277_51c4633b99414.jpg)
[관전평] 6월 21일 LG:삼성 - LG, 오승환 무너뜨리고 2위 도약
LG가 2위로 올라섰습니다.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삼성과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8:4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삼성 마무리 오승환을 무너뜨리며 얻은 값진 승리였습니다. 삼성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3연패 뒤 3연승으로 균형을 맞춘 LG는 금요일 경기 10승 1패의 압도적인 결과와 함께 2위에 올랐습니다. LG 리즈와 삼성 윤성환의 선발 맞대결은 예상대로 투수전으로 귀결되었습니다. LG는 1회초 박용택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지만 계속된 2사 1, 2루 기회에서 추가 득점하지 못한 이후 경기 중반까지 윤성환에게 끌려갔습니다. 반면 리즈는 1회말부터 3회말까지 퍼펙트를 기록했지만 고질적인 악습인 볼넷 허용이 빌미가 되어 실점했습니다. 4회말 1사 후 박한이를 볼넷으

연승 끝 LG, ‘1번 타자 고민’ 시작됐다
LG가 연승을 마감했습니다. 어제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NC와의 경기에서 LG는 4:3으로 역전패해 6연승 행진이 중단되었습니다. 순위도 4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습니다. 어제 NC전에서 LG는 1번 타자 싸움에서 밀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LG의 1번 타자로는 박용택이 출전했지만 4타수 1안타에 그쳤습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안타로 출루한 것이 유일한 출루였습니다. 3회초 2사 2루와 5회초 2사 1, 3루의 득점권 기회에서는 침묵했습니다. 반면 NC의 1번 타자 김종호는 3타수 1안타 2볼넷 1도루 2득점으로 종횡무진 활약했습니다. 5회말 NC가 2:1로 앞서가는 득점을 얻은 것도, 9회말 이호준의 끝내기 안타에 홈을 밟은 주인공도 모두 김종호였습니다. (사진 : LG 오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