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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posts![[관전평] 6월 30일 LG:SK - ‘주키치의 귀환’ LG 위닝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3/07/01/b0008277_51d02793a7261.jpg)
[관전평] 6월 30일 LG:SK - ‘주키치의 귀환’ LG 위닝 시리즈
LG가 또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SK에 4:3으로 승리하며 2승 1패를 기록한 것입니다. SK와의 상대 전적에서도 6승 2패의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경기 초미의 관심사는 부진을 거듭해 2번이나 2군에 내려갔던 주키치의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주키치는 6이닝 동안 98개의 투구수로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한 달 만에 승리 투수가 되며 시즌 4승째를 거뒀습니다. 6월 19일 퓨처스 한화전 이후 11일만의 등판이기에 충분한 휴식을 취한 것이 호투의 원인 중 하나가 된 것으로 보이는데 선발 로테이션에 다시 편입되어도 호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SK 타선의 페이스가 이번 3연전에서 다소 떨어져 있었던 것도 주키치에 대해 낙관만 하기
![[관전평] 6월 28일 LG:SK - ‘휴식일 후유증’ LG 1점차 석패](https://img.zoomtrend.com/2013/06/29/b0008277_51cd91192401a.jpg)
[관전평] 6월 28일 LG:SK - ‘휴식일 후유증’ LG 1점차 석패
4일 휴식은 독이 되었습니다. 6월 23일 대구 삼성전 승리 이후 4일을 쉰 LG는 SK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2:1로 석패했습니다. 지난주까지 10승 1패의 초강세를 이어가던 금요일 경기 징크스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휴식으로 인해서인지 LG 타선은 타격감을 잃은 모습이었습니다. 5안타 3볼넷으로 1득점에 그쳤습니다. 2:0으로 뒤진 6회말 오지환과 정성훈의 연속 볼넷으로 얻은 무사 1, 2루의 절호의 기회에서 박용택이 바깥쪽 커브 유인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서 흐름이 일단 끊어졌습니다. 1사 후 정의윤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그에 앞서 무사 1, 2루에서 박용택이 진루타를 기록했다면 정의윤의 안타는 2타점 동점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0.354’ LG 이병규, 타격왕 도전 가능할까?
LG 돌풍의 핵은 누가 뭐래도 주장 이병규입니다. 부상으로 인해 5월 7일에야 1군에 등록된 이병규는 5월 19일 잠실 KIA전에서 4타수 3안타로 시즌 첫 멀티 히트를 신고했습니다. 이병규의 활약에 힘입어 KIA에 7:4로 승리한 LG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29경기에서 22승 7패 승률 0.759의 상승세로 단숨에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습니다. 기록을 통해서도 이병규의 맹활약은 드러납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OPS는 0.882이며 득점권 타율은 0.432입니다. 둘 모두 팀 내에서 가장 좋습니다. 이병규의 타점 또한 인상적입니다. 29타점으로 팀 내 2위이자 전체 공동 20위에 올라있는데 LG가 치른 63경기 중 35경기에 출전해 거둔 기록입니다. 이병규보다 1개가 더 많은 3

LG, ‘무승부 0’ 행진 계속될까?
어제 KIA와 두산의 광주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되었습니다. 12회 연장전을 치르며 자정까지 육박해 5시간 15분이 소요되었지만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것입니다. 연장전을 치르며 무승부가 나올 경우 선수들의 육체적 피로는 상당합니다. 12회까지 치러 무승부가 되었기에 체력 소모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제 광주 경기 12회초에 관중이 외야로 추락해 경기가 5분 정도 중단된 사이 수비에 나선 KIA의 야수들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던 것처럼 연장전을 치르면 지칠 수밖에 없습니다. 최근과 같은 무더위에는 더욱 부담스러운 것이 연장전입니다. 백업 선수들이 투입되면 주전 선수들의 체력 소모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팀에서 백업 선수는 5명 안팎의 인원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백업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