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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4 posts[관전평] 4월 19일 LG:한화 - ‘세 번째 무득점 패배’ LG 0:3으로 져 2연패
LG가 시즌 세 번째 무득점 패배로 2연패했습니다. 19일 대전 한화전에서 0:3으로 패했습니다. 시즌 두 번째 무득점 패배였던 15일 잠실 kt전과 마찬가지로 3루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김대현 5회말까지 1실점 호투 김대현은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기대 이상으로 호투했습니다. 5회말까지 단 1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140km/h대 빠른공과 우타자의 바깥쪽으로 휘어져 나가는 슬라이더의 조합이 통했습니다. 첫 실점은 3회말이었습니다. 1사 후 양성우를 상대로 빠른공이 좌측 2루타로 내준 뒤 2사 후 정근우에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습니다. 정근우를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자 포수 정상호가 3구로 바깥쪽 유인구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김대현의 투구는 스트라이크 존으로 밀려들어와 실점
[관전평] 4월 18일 LG:한화 - ‘공수 졸전’ LG, 실책으로 끝내기 패배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기였습니다. LG가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공수 졸전 끝에 자멸해 2:3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상대가 잘 해서라기보다 LG가 못해서 승부가 갈린 경기였습니다. 최재원, 2타석 연속 득점권 무산 선취 득점 이닝부터 흐름은 찜찜했습니다. 2회초 4안타를 묶어 2점을 선취했지만 1사 1, 3루에서 최재원의 6-4-3 병살타로 추가 득점에 실패한 채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0을 만들었다면 경기를 보다 쉽게 풀어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2:1로 앞선 4회초도 최재원에서 득점권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2사 1, 2루에서 최재원은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야수진, 형편없는 수비 야수진의 수비도 엉망이었습니다. 2회말 2사 1루에서 이성열의 타
[관전평] 4월 16일 LG:kt - ‘히메네스 4안타 2홈런 6타점’ LG 위닝 시리즈
히메네스가 LG의 위닝 시리즈를 이끌었습니다. 16일 잠실 kt전에서 히메네스의 5타수 4안타 2홈런 6타점에 힘입어 12:5로 역전승했습니다. 히메네스는 kt와의 주말 3연전에서 도합 3홈런 11타점을 쓸어 담았습니다. 히메네스 대폭발 0:2로 뒤진 1회말 LG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이형종과 박용택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히메네스의 중전 적시타를 시작으로 채은성, 이병규, 정성훈의 4연속 적시타로 5:2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히메네스의 안타는 타구가 마운드에 맞고 2루수 정현의 키를 넘겨 외야로 빠져 나갔습니다. 강습 타구이기에 가능한 안타였습니다. 이병규는 1사 1, 2루에서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싹쓸이 2타점 3루타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5:3이던 3회말에
[관전평] 4월 15일 LG:kt - ‘또 무득점 패배’ LG 연장 10회 0:1 패
LG가 또 다시 무득점에 허덕인 끝에 패했습니다. 15일 잠실 kt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0:1로 패했습니다. 지난 12일 마산 NC전 0:5 패배 이후 3일 만의 무득점 패배입니다. 타선 집중력 부재, 고질적 LG 타선의 집중력 부재는 고질적입니다. 전날 [관전평] 4월 14일 LG:kt - ‘히메네스 1홈런 5타점’ LG 5연패 탈출에서도 히메네스의 장타 2개에 의한 5타점을 제외하면 LG 타선의 집중력은 여전히 불만스럽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날 경기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kt 선발 피어밴드를 상대로 9이닝 동안 7개의 안타로 적지 않은 안타를 뽑았지만 득점은 없었습니다. 1회말 선취 득점 기회부터 흐름이 꼬였습니다. 리드오프 이형종이 좌월 2루타로 출루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