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Posts
569 posts
추남에게 무릎차기(ブサイクへの膝蹴り) - KENTA
접수자 : 이케다 다이스케 개인적으로 작명이 마음에 들기도 하고, 모션도 좋아서 상당히 좋아하는 기술인데 지금은 잘 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쥬니어 헤비급 시절에는 이 기술로 끝내는 경기도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요즘 경기 결과를 보면 go 2 sleep이나 GAME OVER 정도 밖에 표기가 안 되어서.... 아무래도 쥬니어 헤비급과 헤비급의 무게 차이가 나다보니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이름부터 시작해서 정말 KENTA스러운 기술 아닙니까. 추남에게 무릎차기라니!!! 특히 저렇게 장저 3발 - 우라켄 - 하이킥 이후에 이어지는 콤보가 매력적이란 말이죠. 예전처럼 이 기술도 좀 썼으면 좋겠는데 지금 경기를 안 보니까 모르겠다. 혹시 NOAH 경기 보시는 분들, KENTA가 아직도 이 기술

페디그리(ペディグリー) - 딕 토고
접수자 : 아사히 시오리 아, 은퇴를 예약했으니 은퇴할 때 쯤 GIF를 올려야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제 블로그의 휴식기가 너무 길어서(..) 결국 때를 놓쳐버린 딕 토고의 셋업 무브입니다. 제일 중요합니다. '셋업 무브'라는 것은요. 아무래도 WWE에 익숙하신 분들은 HHH의 피니쉬 무브로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일본이나 북미의 인디 쪽에서는 이 기술을 피니쉬 무브 이전의 셋업 무브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 편입니다. 물론 피니쉬 무브로도 많이 쓰기도 하지요. 이 사람이야 '마스터 오브 센턴'이라거나 '센턴의 장인' 등등의 별명이 있는 다이빙 센턴 마스터로 훌륭한 다이빙 센턴을 보유한 만큼 이 기술을 셋업 무브로 사용해도 위화감이 없죠. 물론 이것도 그 기술을 아는 사람들만 그렇게 생각하겠습니다만;;

콜트 45(Colt Fourty-Five) - 콜트 카바나
접수자 : 호미사이드, BJ 위트머 한때는 스카티 골드맨이라는 이름으로 WWE에서도 활동했었던(아주 잠시~) 콜트 카바나의 피니쉬 무브입니다. 2000년대 중반만 해도 인디에서 이 기술로 나름 끝냈던 것 같던데, 최근 했다는 경기를 보면(거의 1년전에 받아놓은 것이라 최근이라기 뭐합니다만) 대부분은 시카고 크랩...아니, 지금은 빌리 고트 커스라고 하던가요, 하여간 인버티드 보스턴 크랩으로 경기를 많이 끝내더라구요. ....예전의 주력 피니쉬 무브라기엔 또 애매한게, 콜트 카바나도 예전부터 롤업맨이었던지라. ....어쨌거나 예전의 피니쉬 무브라는겁니다. 지금도 아마 쓰겠지만? 상대방을 더블 언더훅으로 잡은 후에 그대로 들러올려 무릎을 꿇으면서 상대방의 허리에 타격을 주는 기술로 변형 캐나디안 백브레
미스터 퍼펙트의 드롭킥 모음 3분 18초
가장 좋아하는 프로레슬링 기술인 드롭킥.이전 세대의 명인이었던 미스터 퍼펙트 커트 헤닉의 드롭킥 모음입니다."A dropkick and a beauty"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