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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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건 춉(マシンガンチョップ) - 코바시 켄타
접수자 : 마루후지 나오미치 이번 5월에 은퇴 흥행이 예정되어 있는 코바시 켄타의 기술입니다. 그때의 마지막 경기에서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술인데...여러모로 많은 감정이 교차하네요. '이 양반, 저러다가 링 위에서 죽지- 죽기 전에 다행히 은퇴하네-'라는 마음도 있기도 하고, 철인의 은퇴가 아쉽기도 하고. 물론 전자의 마음이 더 강합니다만 어쨌거나. 외국에서도 코바시 켄타가 별다른 기술 없이 춉으로 경기를 진행시킨다고 춉바시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코바시 켄타의 춉에는 열정이 있습니다. 레슬링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드러나는 느낌? 단순히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만 끊임없이 링 위에 서기 위해 정진하고, 트레이닝하고 자기 자신을 몰아왔던 모든 것을 춉이라는 타격기 하나에 담아

피플스 엘보우(People's Elbow) - 더 락
접수자 : HHH 이때가 진짜 더 락이었지요. 그냥 단기 계약이면 더 락이 아니라 드웨인 존슨이지!!! 이번 WWE는 더 락을 데려온 것이 아니라 드웨인 존슨을 데려온거야!!!!하고 분노했던 어제.[.....] 로얄 럼블 자체 퀄리티는 정말...뭐라 말할 수가 없었네요. 초반부에는 그나마 좀 본 것 같은데 로얄 럼블의 진행과 펑크 VS 드웨인 존슨의 결과는....으어어어어어어. 그러니까 드웨인 존슨의 GIF말고 더 락의 GIF를 봅시다. 이젠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옛날에 욕도 엄청 먹긴 먹었어도 더 락의 인기와 카리스마 빨로 어찌어찌 최고의 호응도를 이끌어내던 멋진 피니쉬 무브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엘보우 드롭이지만 이 기술엔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지요!!! 이 기술에 대해 이

이것은 안 좋은 것이다
뭐긴 뭐야 로얄 럼블 2013이지.로얄럼블의 매력은 의외성과 반전에 있으며1년 중 유일하게 스포일러 없이 봐야 하는 경기가 로얄럼블임.레슬링 팬질 하다 보면 로얄 럼블 우승자 맞추는 것 정도야 자주 있는 일이지만어떻게 된게 올해는 파이널 4는 물론이고 탈락의 전개까지 예상을 하나도 안 벗어나냐 -_-;;각본진의 성의 부족이 느껴진다. 올해 로럼은 '그 분'의 컴백을 빼면 영 별로였음. 참고로 '그 분'은 더 락이 아님.

카운트 다운(Count Down) - 셰넌 무어 & 쉐인 헴즈
접수자 : 카즈 하야시 WCW에서 셰넌 무어가 쉐인 헴즈와 3 카운트라는 스테이블로 활동할 때에서 사용했던 기술입니다. 이때가 에반 카라기아스라는 선수와도 같이 보이 밴드 기믹으로 활동했던 때라고 하는데 기억은 잘 안 나네요. 저는 옛날에 iTV에서였나 하여간 WCW 했었을 때 계속 챙겨봤었는데 이젠 기억이 안 나!! 그때만 해도 부커 T를 상당히 싫어했었는데 말입니다.[....] 여하튼 셰넌 무어의 사모안 드롭과 쉐인 헴즈의 넥브레이커가 합쳐진 형태입니다. 합체기야 워낙 많이 봤었고 변형판도 많으니 별 느낌이 없긴 한데, 저때의 카즈 하야시를 보니- 이건 좀 감회가 새롭네요. 허허허허허허허.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